뒤늦게 파판13 -2 시작하면서 하는데, 스텟이 너무 어렵더군요;;
지금 10년인가 거기 시작부분인데, 스텟을 걍 아주 막 찍었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 노엘 극물공 세라 극마공 이게 제일 효율적이다는 글이 많길래
플레이 타임도 얼마 안되는데 다시 시작해야하나, 고민되더라구요;;
지금 제가 스텟을 어, 레벨 몇에 스킬 주네? 그거에 따라 그냥 손이 가는데로 찍은 상태거든요 ㄷㄷ;;
과연 이 상태로 계속 진행해도 되는지 갑자기 크게 고민됩니다 ;;
아, 참고로 하나 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극공 극마가 피가 아주아주 작다고 하는데, 걍 제가 찍은대로 손이가는데로 찍으면 피가 좀 많은편인가?
http://inxtasy.wo.to/ff13_2/tip/crystarium2.html http://inxtasy.wo.to/ff13_2/tip/crystarium3.html
저도 막 찍으면서 진행하다가 70시간 정도 했던거 싹 날리고 새로 했습니다. 스팀 플레이 타임은 610시간이 넘는데, 현재 진행 중인 파일 플레이시간은 540시간 정도 되네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사실 이리 찍든 저리 찍든 무조건 일장일단이 있게끔 구성된 시스템이라 굳이 내가 그 70시간을 날렸어야 했나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