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에 있었던 이스님과의 1:1 대전입니다.
이스님이 상대를 많이 해주셔서, 실력이 조금은 는 것 같아요. ㅠㅠ
어씨가 생각보다 먹히는 곳이 많아, 기분이 좋았던 빛의 전사 VS 티나전.
요즘, 어씨 찌르기라는 못된 기술을 터득해,
이리 찔러 보고 저리 찔러 보고, 매일매일이 즐거워 미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브레이크 된 브레이브가 빨리 회복 되기만을 간절히 빌었 된 양파 대 밧츠 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황제가 잘못했음.
작은 하마 이야기가 생각났던 이스님과의 1:1 토너먼트 마지막 판입니다.
작은 양파를 건드리면, 아주 X되는 거야...!!!
EX 모드 중에 계속 필살기를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네요.
관전 포인트는 3:46초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신만 멋지게 날라가 버리는 세실 되시겠습니다.
루팡님 상대가 대시하고 오는틈을 너무 잘찌르셔서 알면서 가드하려해더 그전에 당하더라고요.. 근데이제 어시찌르기까지 쓰시다니... 저만두고 가지마요..ㅠㅠㅠㅠ
참고로 3번째는 EX모드일때 상대 어시스트 락시키면 보너스 브레이브(?)를 얻을수있어용 ㅎㅎ
그렇군요. 황제가 가운데 구조물을 너무 신경쓰는 바람에...ㅠ
흠;; 어시찌르기를 이렇게까지 쓰시다니 놀랍네요 내일 털리는게아닐까싶습니다
갈수록 실력이 느셔서 무섭습니다! 전적도 제가 밀려버리네요 ㅠㅠ
이스님은 잔재주 없이 놀라운 정확도로 공격해 들어오기 때문에, 그에 맞춰 상대하다 보면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루팡님 실력 많이 느셨네요. 어시스트 찌르기 뿐만 아니라 양파기사 세피로스 연결도 이젠 자연스럽구요. 예전같았으면 양민학살하는 수준일 듯.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번주에 대전을 많이 해서 실력이 조금은 는 줄 알았는데, 오늘 여러 사람들과 대전해 보니 또 퇴화 한 것 같네요. ^^; 양파 어씨는 타이밍 좋게 HP까지 맞추고 다음 공격으로 이어져 가야 하는데, 몇일 전부터 계속 성공 하던걸 실패 하고 있네요. 오늘은 성공률 10%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