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더불어 강적 인플레이션도 계속되어...
결국 인플레이션의 끝에 있는 캐릭이 아니면 최근강적을 클리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어쩌다 FFBE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처음 FFBE 를 시작할때는 이런걸 원한게 아니였을텐데...
주머니 열게 만들려면 점점더 센 캐릭을 풀수밖에 없는것도 이해되는 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주기가 너무 빨라져서 문제인거죠...
예전 스타일만 생각하다보니 요즘 강적들 상대하기가 많이 벅차네요.
안죽고 버티면서 공략 찾아가면서 이렇게도 클리어해보고 저렇게도 클리어 해보고... 그런건 이제 없어졌나봅니다
일단 매턴 죽어나가는것도 당연하게 되어버렸고 (힐러 평가 1순위가 전체리레이즈 여부라니..ㅋㅋ)
턴제한 (미션이든 트리거든...) 도 당연한게 되어버렸고...
결국 상황을 보면 최신 강적은 그냥 패스하고 기간이 지난 후
캐릭들이 모두 인플레이션 되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때가 오면
강적들과 싸우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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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기가 짧아진건 체감이 옵니다 ㅠㅠ 더군다나 지금 메타이동기간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끼는갓 같구요. 다만 강적은 지금처럼 계속 강하게 나와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초창기엔 공략이 안되서 버려둔 콘텐츠였는데 강해지면서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공략하는 재미가 생겼거든요.(말씀하신것처럼 뒤늦게 잡기 시작하면서 스펙으로 다 눌러버렸었죠) 강하게 나오는게 아닌 어중간한 난이도로 나온다면 기존유저들을 만족 시키진 못할것 같아요. 이건 브엑뿐만 아니라 와우도 그렇고 하드유저들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신규유저나 라이트 유저들은 신규강적이 아닌 하위 강적을 트라이하고 있을테니 말이죠. 다만 턴수재한은 조금 그렇네요, 이건 정말 몇몇 딜좋은 유닛이 필수일것 같거든요. 예전 오메가나 아이가이온처럼 몇십 몇백턴을 소모하며 잡는 재미도 있는데 말이죠.
강해야 한다는건 저도 동감하지만 방향이 좀 잘못된것 같아서요... 매우 복잡한 패턴이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도전한다면 깰 수 있다던지... 이런식이요... 지금 강적들은 특정 캐릭들이나 인플레이션 뽕 제대로 맞은 캐릭들 아니면 클리어를 못하게 해 놨으니... 예전엔 5성 6성 섞에서 클리어 하다가 6성 7성 섞어서 하다가.. 7성만 쓰다가 이젠 7성중에서도 최근 트랜드 몇몇 캐릭만으로 클리어 할수있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졌어요... - 스쿠 : 강적 빨리 깨고 싶으면 일단 현질하세요 -
수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이렇게 미루고 나중에 클리어 하려면 무기속성이나 상태이상내성 속성내성갖춘 프렌찾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부분을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부분은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리시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예요.
수익을 내야하는 입장이니 뭐 어쩔수없는거죠..그래도 내가 해본 가챠게임중 제일 현질유도 적은 게임입니다..다른게임들은 진짜 말도못함..
저도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퍼주는거 많고 현질유도 적은것 같긴 해요 사실 과금러들을 위한 컨텐츠가 필요했었는데 그게 타워와 최신강적들이 아닌가 싶어요 라이트유저나 소과금 무과금러는 시간지나서 천천히 깨면 되는거고... ^^ 그냥 라이트유저의 한탄이였어요..
매번 픽업 성공할 자신도 없고, 고난이도 컨텐츠 헤딩하다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저도 일단은 강림은 킵해두고 있습니다. 좀 기다렸다가 몰아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그리 하고 잇다 인플레 좀 크게 오면 그캐릭빨로 잡고 하고 잇습니다 초반엔 너무 뒤쳐져서 스트레스 받긴 햇지만 ㅎㄹ
훗...그래서 전 아직 기존 강적도 다 안 깨고 있죠 못 깨는게 대부분이지만 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파티원 최대한 안죽어 가면서 하는 알피쥐를 좋아 하는데 브엑 컨셉은 탱이 최대한 버티디 죽이고 다시 리레걸어 둔걸로 살아서 다음턴 맞이 하는 컨셉으로 가서 좀 아쉬운점이 많네요 ㅠㅠ PS.오늘 스토리이벤 티켓으로 레나 나왓는데 아야카 쓰다 레나 나와서 셀렉 쓸려는데 레나2호기 셀렉 한셋(레나7성) VS 셀렉2셋 에어리스 인 고민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