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봤고 현재 배틀시뮬 챌린지는 파멸의 길, 이계 2개 남았고, 레전드 솔로는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퀵캐스트, MP흡수 등 주요 마테리아작이 아직 마스터가 아니다 보니, 파멸의 길은 결국 8스테이지에서 실패하고,
이거 계속 도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마테리아작 등을 위해 하드모드를 처음부터 달리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스킬북도 모을겸 하드모드 1챕터부터 시작하려는데
AP노가다 하고 배틀시뮬 깨고 하드모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하드모드 진행하다가 어느정도 스킬북이랑 마테리아 올라가면 배틀 시뮬 도전할까요~
뭐 정답은 없겟지만~ 고수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괴물 뭐시기 클리어하신거 같은데 ap노가다 먼저하시고 배틀이든 하드모드든 진행하시면 될거같네여
저는 바로 AP 작업하고 바로 챌린지랑 레전드 도전했습니다 사실 챌린지 신들의 황혼이 목표이긴한테 갈길이 머네요 악세 둘둘하고 2회차 하드가 더 수월할거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