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영웅 다 하고 재밌게 했는데
트로피는 관심 없다 보니
스토리나 하드로 다시 밀지 아님
잠시 리버스 놓아주어야 하나
파판16 디엘씨를 할지 ㅎㅎ
참 즐겁게 했는데 다른건 미니게임 여러가지 등등
기억에 남지 않는데
젤 기억에 남는게
배틀시뮬 괴물들의 슈프레이코어 여서
이때 마테리아 귀찮아서 풀업 안하고 겐지 없이 깨려고 참
겐지 하나만 있었으면 쉽게 깼을텐데
역시 어렵게 한게 기억이 가장 많이 남네요
이계 랑 우정은 마테리아 풀업 하고 공략
대로 해서 했는데 괴물들의
이거 할때 공략도 안보고
아재 똥손으로 어케 해보려고 몇일동안 한게
참 즐거웠습니다
디엘씨로 빈센트 시드 플레이블 아니면
배틀시뮬 최강 난이도 함 출시 해줬음 하네요
세피로스 로 다 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