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 따고 하드 다시 밀면서 원래는 노데미지 상관없이 그냥 쾌적하게 챕터보스 잡는 영상들을 뽑고있었는데요 다른녀석과는 다르게 이넘은 피통도 크고 까다로워서 어떻게 하면 상쾌하게 잡을 수있을까 이리저리 해보다가 어? 노뎀도 가능하겠네? 싶어서 해봤습니다
하드 챕터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든 생각은 리멬때도 그랬지만 와 진짜 이겜은 액션도 액션인데 턴제 rpg의 전략성까지 살린 전투시스템만으로도 고티감입니다 액션알피지의 전투는 이겜보다 더 발전할 수 없을것 같아요 그냥 정점인듯
파티조합에 따라 노뎀 공식도 다를거고 마테리아와 장비에 따라서도 여러 가능한 공식들이 있을텐데 취향 맞으시는 분들에겐 이 장르에서 이만큼 즐길 겜이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플탐 250시간 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지고 놀지 모르겠네요 ㅎㅎ
1회차때도 첫트는 어려웠지만 공략법 알고나니 호구되던 놈이었는데 참 게임 재밌어요 ㅋㅋ
1회차 첫 난이도 점프 보스였던 녀석이죠 ㅎ 저도 처음에 꽤 고생했던 보스였던 놈이라 복수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