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신경 안 쓰고 1회차에서 필살기를 안 쓴다면
AP가 부족한 일은 없습니다만 플래 노린다면 부족하죠
경험상 초반 가루다 전 극후반 하이에나 사냥은
둘 다 맵을 돌아다녀야 해서 효율이 많이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중반 칸베르 함락은
1회차 칸베르 함락 3웨이브(오크+아카시아+오크) 어빌 악세 20% 기준
약 1100포인트
2회차 하드 칸베르 함락 3웨이브(오크+아카시아+오크) 어빌 악세 40% 기준
약 2500 포인트
처음 시작부터 3웨이브만 잡고 나갔다가 다시하기 반복 비교적 간편하고 포인트도 훨씬 많이 줍니다
하드는 웬만한 웨이브에 중보급이 껴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 걸리긴 하는데
다이아더스트 기가플레어 참철검으로 쓸어버리면 그만이라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칸베르 여기가 가장 좋죠.ㅎ 사실 보다 빠르게 내가원하는 덱 맞출려면 노가다 필요한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초반 드라고니에르 평원에서 하루 맘잡고 노가다 해놨더니 이후 플레이가 쭉 편하더라구요~ (효율은 칸베르가 짱이긴 합니다)
나간다는게 로컬맵 포인트 눌러서 나간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전투 지역을 나간다는 말씀이신가요?
월드맵에서 다른 지역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칸베르 진행 반복
아 이해했습니다. 하이에나 잡으러면 이동해서 잡아야 되는데 이 시간이 거의 없겠네요. 칸베르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전투니까요.
바로 옆에 워프 타고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이에나는 워프타도 이동하고 거기 가도 하이에나 흩어져 있어서 잡는데 또 시간이 걸리죠
맞아요 여기만큼 주는데가 없어요 하이에나 노가다도 이거보단 훨씬 적어서...
칸베르가 어디쯤 일까요?? 전 타이탄 마무리 한 상태인디..
타이탄 끝나고 오딘 잡으러 가는 과정입니다
곧 나오겠군요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