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2023년에 모든 사람에게 게임 분야에 대한 다음 큰 추진력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Assassin's Creed와 같은 시리즈에서 실제 블록버스터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최신 iPhone의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부터 iOS로 출시된 전통 게임들이 모두 실패하면서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된 것으로 보인다.
Mobile Gamer 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 와 레지던트 이블 8은 각각 7,000장과 5,750장이 판매되었습니다 .
Assassin's Creed Mirage는 3,000장 미만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바일은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가장 인기 있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모바일 게임 수익은 지난해 전체 게임 수익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Apple의 낮은 판매량은 일반적으로 PC나 콘솔용으로 예약되어 있는 고예산 비디오 게임에 대한 수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그렇습니다.
이 iPhone 포트는 또한 제공되는 각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매우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최악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콘솔 및 PC 버전에 비해 그래픽과 성능이 축소되었습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 컨트롤을 사용하여 이러한 거대하고 복잡한 경험을 플레이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솔직히 폰이나 패드로 게임 할라먼 아무리 조작을 잘 만든다 해도 패드가 필요한데 폰게임 유저 입장에선 굳이? 싶겠지 어크 바하가 하고 싶으면 그냥 콘솔이나 컴으로 하는게 낫고
가치보존이 안되는것도 영향이 클 것 같네요. 아이패드2 시절에 구입한 게임들 os업데이트하면서 컴파일 다시해서 배포해줘야되는데 나몰라라 내팽개쳐서 재다운로드조차 안되는 게임이 허다합니다
폰에서 돌아가는건 신기함 하지만 콘솔로 함
폰으로 하기 엄청 불편함 패드 연결해서 하면 된다고 하지만 굳이? ㅋㅋㅋ 그냥 콘솔이나 PC로 하지
콘솔겜을 가져올꺼면 최소한 자기들이 패드 정도는 만드는 성의를 보여야할거 아니야 단순이식으로 그냥 바로 갈아탈줄 알았냐? 게임 분야가 돈이 된다는 걸 앱스토어로 그렇게 봤으면서도 너무 걸음마로 생각함
솔직히 폰이나 패드로 게임 할라먼 아무리 조작을 잘 만든다 해도 패드가 필요한데 폰게임 유저 입장에선 굳이? 싶겠지 어크 바하가 하고 싶으면 그냥 콘솔이나 컴으로 하는게 낫고
가치보존이 안되는것도 영향이 클 것 같네요. 아이패드2 시절에 구입한 게임들 os업데이트하면서 컴파일 다시해서 배포해줘야되는데 나몰라라 내팽개쳐서 재다운로드조차 안되는 게임이 허다합니다
IOS판 바쇽이랑 게임로프트 구작만 봐도...
그렇게 구형버전이 버려지는 게임들이 너무 많습니다.
콘솔처럼 OS 버전업이 되어도 건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의 관리도 필요하고 (젯셋라디오 잘 하고 있었는데 OS 업데이트 되면서 개발사가 포기하고 게임 날려버림) 다른 부분은 게임 스토어를 분리해야함. 카테고리부터 프로모션까지 콘솔 수준으로 해줄 수 있어야지 뭐 아는 사람들 빼고 홍보도 제대로 안 되는데 뭘 팔겠음.
와 만장도 못판건 의왼데
폰으로 하기 엄청 불편함 패드 연결해서 하면 된다고 하지만 굳이? ㅋㅋㅋ 그냥 콘솔이나 PC로 하지
콘솔겜은 그냥 콘솔로
폰에서 돌아가는건 신기함 하지만 콘솔로 함
터치로 게임을 하자니 손가락과 뇌에 마비가 오고... 운좋게 게임패드를 지원해줘서 하다보면 핸드폰이나 타블렛의 장점인 간편함, 휴대성이 사라지고... 이짓 저짓 다해보다가 결국엔 내가 왜 이런 뻘짓을 하고있지? 스팀덱이나 스위치를 키게되고...
애초에 터치조작을 상정하고 나온 게임이 아닌 것들은 결국 조작성 문제를 어떻게 할 수 없더라.
콘솔겜을 가져올꺼면 최소한 자기들이 패드 정도는 만드는 성의를 보여야할거 아니야 단순이식으로 그냥 바로 갈아탈줄 알았냐? 게임 분야가 돈이 된다는 걸 앱스토어로 그렇게 봤으면서도 너무 걸음마로 생각함
약간 출시때부터 성능자랑용으로 애플한테 돈받고 출시한게 아닌가 싶긴 했는데
폰에는 폰 폼팩터에 맞는 게임이 나와야 한다는거네. 받아서 해보긴 했지만 플스로 다시 하면 했지 폰으로 하고싶진 않더라.
애플 공식에서 폰에 끼워서 쓰는 컨트롤러 발매하고 2년은 꾸준히AAA급 게임 발매하면 조금은 성장할듯 사람들이 폰은 과금겜이나 인디겜이란 인식이 너무쌘데다가 지금은 작년 출시한 아이폰만 되니까 적을수 밖에
일단 돌려봐서 알지만, 형편없는 프레임저하와 텍스쳐 품질은 게임 재미도 떨어트리더라구요
나름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데, 호환되지 않는다고 -_-;;;;
7000명&5000명중 하나인가ㅋ 근데 저 게임 하겠다고 아이폰를 살 사람은 당연히 없고, 아이폰 있는 사람중에 궁굼히거나 팬심에 사주는거겠지
여러가지로 평이 이르긴함.. 단순 이식만으로 시장이 완성될거라면 tv, 냉장고로도 시장형성이 가능하다는 논리라ㅎ 처음부터 타겟층 설정이나 성격, 팔 물건에 대한 분석들이 필요한건 사실.. 물론 세작품이 좀 철지난 느낌이긴해도 어지간한 지표로서의 역할은 하고있다는 점이 고무적..
M4성능 생각하면 더 고옵션이어야 하는데 역시 무팬의 한계가 큰거 같네요 구래도 무팬으로 이 정도 된다는 것도 대단하긴 함
애플이 팬달린 휴대기 만들면 성능은 확실할텐데
폰으로 할만한 겜은 따로 있는거지 뭔.. 인터페이스도 전혀 컨버젼이 안되어 있는 형태로 출시했던데
가상 스틱 UI가 쓰레기인 것인 이미 입증됐기 때문에 다시 증명할 필요는 없음 그리고 패드 연결해서 그렇게 하느니 콘솔이나 pc로 돌리고 말지 그래픽, 프레임도 훨씬 좋은데
뭔가 모바일조작을 획기적으로 변화가없는이상 콘솔게임을 모바일로하기엔 너무불편함.
의미가 전혀없음. 기존 콘솔&pc 유저들이 폰으로 그 게임들을 할 이유가 1도 없고, 폰겜 유저들은 그 게임들에 아예 1도 관심이 없음.
이거죠. 완전 격하게 동의합니다.
모바일겜 콘솔겜은 솔직히 겜이라는 범주만 같지 완전 다른 장르임
저도 모바일게임과 콘솔/pc게임은 좀 다른 산업군으로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막 수천만원~수억원씩 지르는 구조랑 한명이 7만원짜리 게임 하나 사는 구조랑 동일 선상에 놓고 매출 규모 비교를 한다는거 자체가.....
애플TV에 콘솔게임 공급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이걸 안하네..
콘솔급 게임은 패드가 제 맛
15프로 및 15프맥 3d겜 좀만하면 배터리 녹아내림 조작도 불편한데 그래픽설정 최하옵으로 모바일겜 즐길바에야 콘솔 pc로 하는게 진리임
나올거면 아예 동시발매는 해야할듯
콘솔에서 이식된 게임들을 태블릿으로 해도 답답해서 힘든데 폰으로는 당연히 못 하죠. 조작계만이 아니라 폰트나 오브젝트도 너무 작아요. 전 폰에 끼우는 패드도 가지고 있는데 이거 써도 답답합니다. 폰으로는 폰겜이나 하는 게 여러모로 나아요.
15프로맥스라서 어크미라지 해봤는데 자글자글하고 궂이 라는 느낌
자동사냥을 넣었다고 광고하면 훨씬 많이 팔릴 듯!
이래서 모바일 게임이랑 콘솔 게임이랑 매출 통계를 비교 하는것 자체가 에러라는 거 경험 자체가 전혀 다른데 왜 자꾸 두가지를 두고 비교하는거야 모바일 게임 매출 높다고 콘솔 시장 사장 된다는 멍소리 좀 그만하자
애초에 최상위 기종으로만 한정 & 별도의 게임 컨트롤러 필요 & 모바일 환경의 유료 게임 이 세가지 조건만으로도 규모 자체가 현저하게 작죠
어크는 몰라도 바하의 경우는 바하 7도 ios 버전 발표했길래 빌리지나 RE4가 잘나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그나마 유료 게임 중에 제일 높은 AAA급 게임은 데스스트랜딩 하나 182위고 나머지는 200위 안에도 제대로 못 듬. 프리미엄 게임 스토어 이런식으로 저런 게임들만 따로 노출되도록 만들어야 할 필요도 있고, 다른 플랫폼에서 다 세일하거나 이미 무료로 뿌린 게임들이 대부분 이식되다보니 팔리기 힘든 상황이기도 함. 새로 발매할 때 깜짝 노출 됐다가 판매량이 줄면서 그나마도 노출에서 빠지기 일쑤고 AAA급 게임들만 찾아보려고 해도 제목으로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찾을 방법도 없으니 새롭게 노출해줄 필요도 있고, 새로운 게임이 다른 플랫폼이랑 같이 나오거나 너무 늦지 않게 출시하도록 해줄 필요도 있음. 물론 애플이 적극적으로 게임업체들 끌어들이려는 의지가 더 필요한 듯.
모바일로는 역전재판,슈타인즈 게이트가 딱인듯~~
미라지 비교 영상 보니까 ps4 같은 전세대기로 돌아가는거보다 그래픽 후짐. 프레임은 20프레임정도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