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포켓몬 옐로 초보자가 전멸당했습니다.

[북극의 낙타]

지금 급합니다.

현재 제 파티상황은 위와 같으며 방금 마지막 치료약을 사용했습니다.

세이브는 이미 해버렸고 뒤로 돌아가는 길도 모릅니다.

이곳은 어디인가요?

출구까진 얼마 안남은건가요 아니면 탈출까진 너무 많이 남았나요?

파티전멸 직전입니다.

웅이깨고 바로

 나오는 동굴인데 로켓단과 야생 파라스의 저리가루와 트롤링 트레이너 때문에 위기입니다.

탈출까지 얼마 안남았나요 아니면 이대로 전멸당하는 건가요?

...........

 아.... 그냥 제 운도 여기까지인가봅니다.

 독까지 걸렸네요.

이겨도 어떻게 살아 나갈지가 의문입니다

 졌습니다.

로이와 로사의 또가스에게 6마리 전원 전멸입니다.

게임난이도 너무 높아서 접어야될까 생각까지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어제 구입한걸 접기에는 아까워서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포켓몬 너무 난이도가 높네요ㅠㅠ

[샤오룬-2번]

히익... 전 지금 크리스탈 vc 하는데 레벨업이 모자랐는지 한번에 털렸습니다 히히;

[북극의 낙타]

힉.....

이거 노가다안하고서는 절대 못깨는건가요?
ㅎㄷㄷㄷㄷ

[토게키스]

옐로가 초반은 젤 어렵습니다. 물풀은 웅이 그냥 이기고 불은 어떻게 긁기라도 하는데 전기는 아예 안먹히니 .. 그리고 피죤은 피죤투까지 가도 별로 입니다. 초반이 어렵다면 버터플의 염력에 기대는걸 추천합니다. 또가스나 돌계열이나 다 그냥 보내버립니다. 초반이 문젭니다. 후반은 프리저 하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