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회사로 배달 온 플러스를 들고 회사가 끝나자마자 부산의 성지인 [시민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시민공원으로 가면서 찍은 샷
약 1시간 동안 사냥한 결과
행복의 알 2개와 향로 2개를 사용했고 총 138마리를 잡았습니다.
폰과 플러스의 연동이 제대로 안 되는지 3~4번 정도 연결이 끊겼고
장시간 실행했더니 화면 터치가 잘 반응하지 않더군요.
장점은 발견하는 족족 사냥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위에 서술한 점과 사냥의 재미가 확 줄어들고 공을 던졌을 때 한번 실패하면 바로 달아다 버린다는 점 정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버스 타면서 포켓 스톱을 빨리 누르고 먹는 것보다 조금 더 잘 먹어주긴 하더군요.
사용 첫날인데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은 구글 검색으로 나온 거고 아마존에서 구매할 때 설명이란 보면 100일 정도 간다더군요.
사용 핸드폰 기종을 알수있을까요?
아이폰6S+입니다.
이래나저래나 없는거보다는 매우매우 좋습니다.
흠....사서 기다리고있는데 갤럭시인데 부디 연결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네염 ㅠ
한 번에 실패가 아니고, 실패하면 하얀 불이 다시 들어오더라구요. 몇 번 하다가 실패하면 붉은 불.. 문제는 고플러스로 자동 포획할 때 몬스터볼만 사용합니다. 슈퍼볼이나 하이퍼볼이 있어도 몬스터볼이 없으면 포획 불가인 단점이.. ㅠㅠ
이점이 궁금했는데... 몬스터 볼 다 쓰고 나면 알아서 쓰겠거니... 했는데 아아ㅠㅠ 상점에서 몬스터 볼만 파는 이유가 이거일지도 모르겠군요...
포켓몬고 플러스 배터리 용량과 배터리는 멀쓰는지 알수 있을까요?
사진은 구글 검색으로 나온 거고 아마존에서 구매할 때 설명이란 보면 100일 정도 간다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