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진짜 꼼꼼히 골고루 채워넣어요
갸라도스 샤미드 갸라도스 코리갑 해피너스 코뿌리 망나뇽 x 2 마기라스 x 2
이런식으로요.
이러면 애들 속성 고려해서 넣기가 되게 애매해져서
하나 쓰고 다음판에 바꾸고 또 다음판에 바꾸고 이러다보니 공략이 어려워지는데
해피너스 망나뇽 x5 마기라스 x4
이런 주작탑도 보이더군요.
공략 되게 쉬워져서 경험치 대놓고 받아가라는거 같기도 하고...
Cp 3000 넘는 애들 많고(코리갑, 코뿌리, 샤미드, 갸라도스, 잠만보, 망나뇽, 마기라스) 그에 근접하는 애들도 많은데
왜 다양하게 안채워넣는걸까요?
뚜벅이들도 직접 걸어다니면서 최대한 다양하게 포켓몬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gps 주작한다는거 부터가 생각이 없는거지만...
지키는것보단 많이 배치해서 코인 모으려고 하는거겠죠.. 21시간 지키느니 여기저기 주작질해서 배치해두는게 더 이익이 되지않을까요?
쟤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 윗분 말씀처럼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버티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인거 같더군요. CP 암만 높아봤자 인적이 드문 외각에 위치한 체육관이 아니고서야 어짜피 하루 이틀안에 털릴 체육관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여러 곳에 자기 애들을 많이 배치해서 코인을 얼마나 많이 쳐묵쳐묵 하냐가 목적인거 같더군요.
지키는것보단 많이 배치해서 코인 모으려고 하는거겠죠.. 21시간 지키느니 여기저기 주작질해서 배치해두는게 더 이익이 되지않을까요?
쟤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 윗분 말씀처럼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버티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인거 같더군요. CP 암만 높아봤자 인적이 드문 외각에 위치한 체육관이 아니고서야 어짜피 하루 이틀안에 털릴 체육관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여러 곳에 자기 애들을 많이 배치해서 코인을 얼마나 많이 쳐묵쳐묵 하냐가 목적인거 같더군요.
체육관을 탄탄히 하는것 보단 CP 높은 애들로 최대한 많은 체육관을 점령하는게 중요하거든요. 체육관 20~40개 점령하고 CP 3000 이상 포켓몬들로 10층 체육관 만들어 놓으면 일단 작정하고 덤비지 않는 이상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한두개 떨어진다고 아쉬울것도 없이 코인 다 받고 나중에 다시 점령하면 되니... 이건 주작충들 뿐만이 아니라 하드코어 고레벨 플레이어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체육관전 스타일입니다. 일단 고레벨 포켓몬들이 많으니 10층탑 꼭대기만 최대한 많이 점령하면 유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