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토리와음악은 대작인데...왜 전투를 그따구로 만들어서,,,ㅜ
그중에서도 다른건 괜찮았는데 그밋밋한 타격음과비오의가 없다는게 정말 아쉽네요.ㅜ
그럼 이렇게 까이진 않았을텐데..ㅜ...갠적으로 개성있는 캐릭들과감동적인스토리,잔잔한음악땜에 더욱이정이간시리즈라아쉽네요..ㅜ
정말 이런점에서 어비스는 대작인듯...스토리일품,게임성최고;.....로딩빼곤다맘에든 유일한테일즈 시리즈....;ㅎㄷㄷ
그래도갠적으론 레전디아 이건 맘에 들더군요...다른골수테일즈팬들에겐 욕먹었지만
단순한게임시스템이저는 맘에 들더군요..ㅎ그중에서도 테오데2는겜시스템이너무 매니아틱해서;;(작전세우느라 머리뽀개지는줄알았다는)..그리고 스토리는 역대테일즈시리즈중가장유치하져(그래서유일하게정이안가는시리즈)...ㅎㄷㄷ
갠적으론 담에 전투시스템보강이되면서 리메이크판이 나왔으면 하는바램이드네요..ㅎㅎ...이젠 어비스2회차하러 갑니다...ㅎㅎ
어비스 3회차까진했는데 그다음부터는 로딩의 압박이..........
레젠디아... 인카운터율 제로 만드는 클리어 특전이 있던가... 그거 없으면 2회차는 도저히 불가능....
비오의만 있었어도 죽어라했을텐데..
레젠디아가 진짜 스토리와 음악은 맘에 들었는데 전투시스템이 이상해서 아쉬웠죠...비오의가 없어서 완전 OTL
비오의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너무 가벼웠음. 이동하는 것도 종이 팔락거리는 느낌이고 타격감 최악. 근데 이거 인카운터율 제로 특전 있었나요 없었나요?
레전디아 부재가 아마 태초로 돌아가는 테일즈던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정령도 없고 비오의도 없고..
레전디아 스토리나 음악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ㅠㅠ 그런데 어색한 3D와 전투시스템에서 점수 다 깎아먹은...
비오의 이전에 전투가 막장... 그것만 제대로 했으면 정말 대작일덴데 말이죠.. 아예 디 어비스를 한글화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