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
이터니아는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빨라서 캐릭터들의 개성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는데,
캠프로 일어나는 회화 형식의 이벤트가 그걸 보안합니다.
특히 본 내용에서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는 포그 같은 경우는 캠프를 통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
< 미니게임 : 강건너기 >
이터니아는 미니 게임도 엄청 많습니다.
< 민츠 마을의 카트린느 >
아마도...
이터니아에서 최고 미녀는 카트린느가 아닐까... 싶어요.
< 츤데레 킬 >
협력기는 위력은 쓸만한데 발동이 까다로워서...
그러고보니 세계를 구하는 영웅치고는 직업이 좀 특이하네요.
사냥꾼, 농부, 학사...
< 물의 대정령, 운디네 >
예상외로 쉬웠어요.
운디네를 얻으면 본격적으로 정령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게한 테일즈 시리즈중..하나...ㅎㅎ
이터니아 주인공들이 최강일지도 다른 시리즈는 엑스피어니 세븐스포님이니 하는 식으로 능력치 보정이 있지만 이터니아는 평소에 농사하고 사냥하던 실력 만으로 세상을 구하죠!
크레스는 기본기가 탄탄하잖아요. 그래, 바로 노력의 천재!! 그렇습니다. 어흠.
크레스:이터널소드빨로도 보이지만 어쨋든 시공검사. 스탄:딤로스빨 릿드:무려 신의힘!! 그것도 자신의힘!! 루크와 같이 주인공중 1,2위를 차지하는 강함을 보여줌 카일:중딩 로이드:스펙자체는 크레스랑 동급이지만 엑스피어빨로 크레스보단 위로 보임 베이그:스탄과는 다르다!! 이 폴스는 자신의 힘! 세넬:자신의힘인 조술+1짱아+2짱아 까지 부여받은 힘까지! 루크:레X리카 로 복X된 초진동+오리X널의 초진동으로 제2의 초진동. 물질을 분해&재구축하는 사기스러운 힘. 릿드랑같이 1,2위를 달린다. 유리:제가 베스페리아를 안해봐서잘 모르겟지만. 마도구+듀크의검 이었던것 같음. 템페스트주인공:몰라 이거 뭐야 싱:기본적으론 소마빨이지만......소마링크라는 동료와의 유대의 끈이라는 힘으로 싱글이라면 그다지 이지만 멀티를 뛰면 다른파티를 뛰어넘는 강함을 보여줌 루카:전생빨...이라고 하고싶지만 자기의 힘이니뭐.. 에밀:얘는 인간이 아니라 정령이에요. 그것도 엄청나게 쌘 아스벨:엔딩 전까지는 다른 주인공들에게 턱없이 밀리는 전투력이지만 엔딩후에는 람X의 힘을얻어서 다른주인공들과 비슷비슷해지는듯. PS3버젼 후일담에서 사용가능. 아니 나는 왜 이런 뻘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