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예판이나 초판을 사셨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실겁니다.
너무나도 지나치게 적은 물량에 분노와 짜증으로 얼룩졌던 순간들을...
그런데 일반판이 나온 지금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링크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귀한 초회판 물량을 숨겨두었다가 일반판이 나오니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고 있습니다.
한곳은 30개 가량 있다가 가격과 갯수를 슬쩍 조절한 물량이라고 하고 또 한곳은 50개나 가지고 있었네요.
유저분들이 추석전이라 초회판을 찾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시간을 날리면서 고생하고 있을때
저런 매장들(둘이 같은 매장으로 추정)은 모른척 킥킥대면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총판은 무슨 생각으로 초회판을 저렇게 몰아주고 (같은 용산이라 이건가) 독점이 가능하게 했는지 의문입니다.
어휴 신발큠들
아오 저런 X자식들을 그냥...
아 이런 개애쒸부랄썌액뀌들
이야 얼마를 붙이는건지 진짜 너무하네요
저런 망활 놈들XX
더러운인간들이죠 저런인간때문에 못하는사람에게 에도를 저거 분명 안팔릴겁니다 사는분은 소수적 매니아층........ 다안팔리고 헐갑에 팔리길 빕니다......
하여튼 돈밖에 모르는 놈들
예전에 건담무쌍3도 저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럴줄 알았다는.....건무3도 그렇고 테일즈 시리즈도 그렇고 반남게임은 일단 최대한 빨리 사고 보는게 저런 이유....
품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