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캐릭터 에피소드가 나올때인데,
그냥 중간중간에 삽입하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원래는 메인 스토리 하고 캐릭별로 쭉 정리해 올리려했는데,
중간에 나오는 보너스 신 같은것이, 캐릭 에피소드를 하지않으면 굉장히 뜬금없는것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뮤제의 개그에피소드들...)
아무튼 늦어서 죄송합니다 'ㅅ';;
그리고 동영상과 관련없지만,
내일은 투표일입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10명이 되고 1,000명이 되고 10,000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라도'란 2012년식 생각으로 꼭 투표해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
어랏 이분은 옛날 소닉컴운영자이셧던 그분이군.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내일 날씨 많이 춥다는데, 극복하고 투표하러 가요~ ^^
잘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스토리라인이 햇갈리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어린 여자애한테 점점 같이 있다가 반한 주인공이란 형식인것 같은데요. 착해빠져 보여서 약하게 보이기는 하네요. 일단 저런 파트너 같은걸 제가 4살 5살 6살때부터 매우 좋아하는데요. 창작물 자체를 약간이라도 제데로된걸 어렸을때부터 아에 못보는 수준이라서 그런지 처음에 테일즈 시리즈를 보고 푹빠졌던게 기억나는군요. 정말 게임은 제데로 스토리나 컨텐츠 있는건 다 외국에서 나오는데 한국은 100%에 달하는 사람들이 불법물만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외국어 몰라서 아에 플레이도 못하고 어렸을때 쓰레기들 때문에 못했던 옛날에 나온 한글화 게임은 너무 오래되서 손도 못대겟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