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와서 정신없이 달렸네요....제스티리아랑 다르게 전투도 손에 착착감기고 그레이세스 삘 나는것이 예전에 베스페리아 살려고 두근두근하던
그 때 생각납니다. 지금도 스토리 미루면서 자코들이랑 배틀하면서 콤보 넣기만 하고 있네요 ㅡㅡㅋ 다만 반남 이놈들 쉐어를 통짜로 막아버려서
쉐어기능으로 콤보영상 찍어보려던 계획은 전면 취소 됬네요ㅠㅠ 비디오 카드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플삼떄도 플포로 촬영해볼생각으로 안샀었는데..
비오의도 제스티리아보단 나은 연출 케릭당 최소3개니 더 할마음 생기고 스토리 전개도 개연성있어서 즐겁습니다. 망설이셧던분들 꼭 사시실
아참 그리고 dlc해변 벨벳의상 샀는데 칼라가 3개라 3벌이네요ㅋㅋㅋ 퀄리티 좋아서 또 풀리면 더 살듯 합니다~
얼른 클리어하고 공략 올리면서 놀아야겠네요
핸드폰으로 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