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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꿈도 희망도 없는 베르세리아 클리어 소감(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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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엔딩직전의 라이피세트만이 진짜 라이피세트고 그외의 중간에 등장한것들은 라이피세트의 의지를 제압한 카노누시같더군요. 애초에 어린아이가 신의 의지를 제압한다는것도 코미디고... 마지막 전투로 카노누시의 힘이 소진되고 나서야 진짜 라이피세트가 밖으로 표현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전까진 아마도 꿈같은 느낌으로 카노누시의 행동을 보고있는 느낌이 아니었을까요.그래서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한것으로 착각하는듯한...

風使 | (IP보기클릭)110.45.***.*** | 16.12.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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