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할 때부터 뭔가 이상했던 마우리츠 마지막까지 저의 예상을 뒤엎네요. 처음엔 그저 그렇다가 급 비호감이 되버려서... 물의 민족 스토리 하는 내내 바츨리프와 트리플 카이츠가 그립더군요. 적일 때는 얄밉다가 막상 없어지니까 찾게 되는 상황. 가장 좋았던건 스탭롤 올라갈 때 나온 노래 my tales 좋더군요. 이제 캐릭터 퀘스트 남았네요, 멀다...
전 레젠디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ㅜㅜ ps2가 없다는 ㅡㅡ; 아날로그tv 도 없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