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조니와의 호흡이고 뭐고 이짓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었습니다.
엔딩도 많지만 엔딩보고 나서 여운도 딱히 남지 않더군요.
본편은 3회차 이상해서 200시간 넘게 했음에도...
확팩도 뭐 중반까지는 본편이랑 별 차이 없구나 했는데 후반부터 엔딩까지는 좋네요.
소미 리드에 대해 잘 알게 되고요
제가 느끼기엔 소미가 위쳐의 시리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플레이하며 캐릭의 지난날에 대해서 알게하고 유저가 그것에 공감할수 있게 한 면에서요.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