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친애도 +1000 정도 확보하는데
300개 정도 필요해서 이번에 작업해봤습니다만
저도 팀레이스 회복템을 이렇게 사용해보는건 처음이긴 합니다.
아직도 700개 가까이 남아있네요.
지금까지 그냥 정정당당히 싸우기만 했는데
최애캐/성능캐들로 점수팀 꾸려서.. 이거 매주 확보하고나면
랭크 일부러 낮춰서 UF1~3 정도 말딸들 UE급 애들로 털어버리는게
효율이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경기 즐길 때는 점수용팀 쓰고
그냥 매일 스킵&친애도작업만 할 때는.. 좀 더 손쉽게 즐기는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라이스 솔로는 사복이 좀 더 분위기나긴 하네요.
뭔가 거리에서 라이스가 가로등밑을 걸으면서 부르는 느낌이라.. ㅋ
이걸로 일단 최애캐라고 할 수 있는 애들 사복은 다 얻은 느낌입니다.
..CB나 몇몇 남은 애들은.. 아직 친애도는 충분한데 11렙 해금이 안 된 상태네요.
여전히 좋은 라이브인데
고루시 신복장은 여기서 그나마 가치가 있군요.
고루시 드레스는 동시기에 나온 다이야 신복장에 비해서도
챔미에서도 정말 전혀 활약하지 못 했고
그외 실전에서도 활약시키기 너무 힘들어서.. 잘 만든 연출이랑 디자인이 안타까웠는데
여기선 흑백조화도 좋고 몸매 최고네요. ㅋ
극소수 3종 승부복 이지만.... 외모와 성능을 등가교환한 느낌.... 페그오는 이마저도 잘 안해주는 느낌이고 말이죠 말딸도 한참전 제가 궁시렁거린 내용이지만 신복장도 뭔가 추가 시나리오나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주 모바게인 아이마스 밀리시타도 쓰알 뽑으면 성능은 무관계하게 온갖 이벤트와 자잘한 보상 및 어나더 복장 풀대화 시나리오 미니 시나리오가 딸려오는데 말이죠 ㅠㅠ
복장 설정외.. 고유기 연출까지 선택하게 해주는건 역시.. 안 되나 봅니다. ㅠㅠ 대문 승부복 랜덤도 아직 대응을 안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라이브 대응 된다는 점에서 코스츔 자체 가치가 어마어마한 게임이라 이거 믿고 버티는 느낌도 있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