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커버넌트는 SOUL SACRIFICE 시리즈 를 탄생시킨 핵심 멤버들이 참여한 액션 RPG입니다 .
게임 스토리
인공지능이 인류를 점령했습니다. 이에 반대하기 위해 남은 소수의 인간은 목숨을 걸고 싸우거나, 귀하의 경우에는 살고, 죽고, 반복할 수 있는 클론 같은 아바타와 싸우고 있습니다. 협동 모드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호스트하여 혼자 또는 함께 게임 장을 진행하며 분노한 신의 역할을 맡아 수많은 기이하고 괴상한 물건을 던지는 사악한 AI '아담'을 물리치세요. 야생 보스.
게임의 내러티브 구조와 대화가 한 번에 여러 미션을 완료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소화해야 하는 자질구레한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이는 실제로 필요한 만큼의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나는 게임의 원어민 일본어 번역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이는 원본 자료를 정확하게 반영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몰입 섹션 에서 확인하세요 .
스펙상으로는 게임에 장점이 많습니다.
스토리를 통해 순위가 올라갈 때 제공되는 멋진 거대 판타지 근접 무기, 캐릭터와 거대 무기를 모두 강화할 수 있는 포인트 기반 업그레이드 시스템, 독창적이고 멋진 적들로 가득한 세계.
하지만 튜토리얼이 지나치게 길고 메타 퀘스트3 스탠드얼론으로 경험했을때 그래픽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 언제든지 멀티플레이어 'Limbo' 로비에서 액션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게 해주지만, 6시간 동안 캠페인을 해야한다는건 꽤 힘들었습니다. 저는 주로 혼자 플레이했지만, 멀티플레이를 하면 그래도 다르겠지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2024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조금 옛날 게임 느낌이 난달까..?
강제 되는 것들이 많고 자유도가 떨어졌습니다.
또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부분에서 건너뛰기를 할 수 없는게 아주 아쉬웠습니다.
재미있고 몰입도 높은 전투를 제공한다면 그나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겠지만
그마져도 큰 메리트가 없는 게임이랄까..?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 말고도 소울 커버넌트를 플레이해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