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팀원만나고 엘리버이터 고치러 가다가 덩치큰 보스급적이 나옵니다. 맷집도쎄고 보스답게 처리하기 힘듭니다
불가능모드로 하고있다면 더더욱.. 하지만 걱정마세요! 우장산의게롤트가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보스가 문을뿌시고 나오기전 펄스라이플 지뢰를 간격을두고 띄엄띄엄 배치하고요 지뢰쪽으로 유인합니다. 간격을붙어서 설치하면 한번에 터지기때문에 주의!
다음엔 리퍼를 들고 스테이터스를 발사해서 얼리고 리퍼톱날공격으로 영감님 때를 밀들이 온몸구석구석을 시원하게 밀어줍니다.
얼음이 풀리면 다시 얼리고 또다시 버들목욕탕때밀이로 빙의해 온몸구석구석 때를 밀어줍니다.
이러면 영감님이 - 젊은이 참시원하구먼 - 하면서 악수하자고 팔을 휘젖는데 잘피하면서 얼리고 때밀고를 반복 스테이터스 떨어지면
보충해서 영감님의 겨드랑이를 포함해서 등쪽으로 싹싹 밀어줍니다. 이렇게하면 다른 무기는 전혀 사용하지않고
영감님을 무지개다리로 인도할수 있어요.
전 리퍼의 중요성을 모르고 노업글로 리퍼를 가지고 영강님의 팔다리를 자르려했으나 데미지가 약한지 절단이 않되서
때밀이방법을썼어요. 그리고 괴물이 무섭다 생각치말고 자다일어난 본인의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본인의 자다일어난 얼굴보다 흉칙한건 없다 생각하고 본인의 얼굴을 떠올리면 모든괴물들이 선남으로 보일거에요.
그 몹은 뒤가 약점이라 멈춰놓고 뒤로가서 커터 몇방이면 킬~!
커터도 필요없던데요.. 첨 만났을때나 좀더 진행하다보면 또 나오는데 정면에서 마주본 상태로 스테이시스 한방 쏴서 느리게 만들고 잽싸게 적 뒤로 돌아가서 펄스라이플로 등부터 시원스럽게 갈겨주면 잡기 쉬워요.. 뎀지 업만 한 상태인데도 한 탄창 다쓰기도전에 잡았었고 잡고나면 노드 하나 줍니다..
스테이시스 일거에요 스테이터스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