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로 사서 렉, 버벅임 스트레스 없이 잘했구요
개인적으로 한국성우는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들지 않아 영어 성우로 했습니다.
빠따질...정말 듀얼센스로 느껴지는 이 손맛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구요
게임 분위기 / 연출력 또한 공포겜 중 레지던트이블 리멬 이후에 처음 느껴보는 높은수준이었습니다
출시 초기 플레이시간이 짧다고 다들 난리라 살짝 불안했지만
게임을 막 달려서 하는것 보단 마치 걷기 시뮬레이터 하듯이
분위기를 느끼면서 주변 꼼꼼히 둘러보고 해서 그런지
저는 10시간은 훌쩍 뛰어넘게 했네요..
암튼 게임 분위기는 지렸습니다...
근래에 이정도게임은 갓오워 라그나로크 제외하곤 없었던거 같은데...
가격은 솔직히 말하면 좀 비싸긴 한데...
이 정도 심장쫄깃한 느낌,, 빠따질의 손맛을 언제 한번 또 느끼나하면서 넘어갔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소소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푹 빠졌었어요. 전반적으로 어설픈부분들 마무리만 잘했으면 갓겜급일텐데 좀 아쉬워요.
저도 분위기가 넘 맘에 들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하나같이 다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DLC로 팔아먹으려는 속셈인가? 이런생각이 들긴했습니다 ㅋㅋㅋ
저랑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푹 빠졌었어요. 전반적으로 어설픈부분들 마무리만 잘했으면 갓겜급일텐데 좀 아쉬워요.
저도 분위기가 넘 맘에 들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고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하나같이 다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DLC로 팔아먹으려는 속셈인가? 이런생각이 들긴했습니다 ㅋㅋㅋ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콘하고 좀 비슷한 부분도 있을것 같네요 특히 분위기에서
PS5 버전은 좀 나은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