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목숨 구걸 이벤트.
잡병:사, 살려줘! 집에 마누라랑 애가 기다리고 있다구, 다가오지말아줘.
하야부사:휙.(말없이 나뭇잎과 함께 사라짐)
빨간망토:넌 살인자야! 나랑 동류라구.
하야부사:내 알바 아니다.
칸나:이 살인자!!
하야부사:기다려라 칸나(내가 목따주러 갈게^^)
팔이 아파온다.
그러나 쿨하게 그자리에서 빨간 망토 격파로 단숨에 해결.
칸나:아저씨.
하야부사:....(듣고 있지 않다)
칸나:아빠가 되어줘요.
하야부사:.....(머리 한두번 쓰다듬고 끝)
눈앞에 등반하기 좋은 평평한 벽이 보인다.
그딴거 무시하고 나뭇잎 휘날리며 순간이동.(벽타고 수직상승을 하던가..)
칸나의 할배가 중얼중얼.
하야부사:내 알바 아니다.
휙 서걱.
하야부사:이것이 사악한 자의 말로다.
미즈키가 뒤에서 총을 쏜다.
회피, 튕겨내기, 회피, 튕겨내기.
적병들이 하야부사 목을 따려고 매복 중.
휙휙.
멀리서 표창 몇개 던지고 다 해치움.
공룡이 덤벼온다.
검을 칼집에 도로 넣고 맨주먹으로 한방에 격파.
(지나가던 독일 여자아이가 공룡 불쌍하다며 덤벼온다)
슈퍼닌자라면 이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강철 멘탈에 사이어인급 전투력의 하야부사...
잡병:사, 살려줘! 집에 마누라랑 애가 기다리고 있다구, 다가오지말아줘.
하야부사:휙.(말없이 나뭇잎과 함께 사라짐)
빨간망토:넌 살인자야! 나랑 동류라구.
하야부사:내 알바 아니다.
칸나:이 살인자!!
하야부사:기다려라 칸나(내가 목따주러 갈게^^)
팔이 아파온다.
그러나 쿨하게 그자리에서 빨간 망토 격파로 단숨에 해결.
칸나:아저씨.
하야부사:....(듣고 있지 않다)
칸나:아빠가 되어줘요.
하야부사:.....(머리 한두번 쓰다듬고 끝)
눈앞에 등반하기 좋은 평평한 벽이 보인다.
그딴거 무시하고 나뭇잎 휘날리며 순간이동.(벽타고 수직상승을 하던가..)
칸나의 할배가 중얼중얼.
하야부사:내 알바 아니다.
휙 서걱.
하야부사:이것이 사악한 자의 말로다.
미즈키가 뒤에서 총을 쏜다.
회피, 튕겨내기, 회피, 튕겨내기.
적병들이 하야부사 목을 따려고 매복 중.
휙휙.
멀리서 표창 몇개 던지고 다 해치움.
공룡이 덤벼온다.
검을 칼집에 도로 넣고 맨주먹으로 한방에 격파.
(지나가던 독일 여자아이가 공룡 불쌍하다며 덤벼온다)
슈퍼닌자라면 이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강철 멘탈에 사이어인급 전투력의 하야부사...
무라마사가 나타났다 "할배, 부활패좀 주세요." "에센스 3만." "..요새 애들 에센스를 안뱉던디.." "그럼 뒤져야지 뭐.." "칙쇼!!!"
초반 목숨 구걸 이벤트. 잡병:사, 살려줘! 나에겐 가족이 있어 너도 이해하자나 살려줘, 다가오지마... 하야부사: 죽을각오 없이 덤빈 자를 벨 이유는 없다. 휙~ 빨간망토:넌 살인자야! 나랑 동류라구. 하야부사: 내 칼에 죽어라. 칸나:이 살인자!! 하야부사: 날 원망해라! 팔이 아파온다. -->왼손으로 칼을 들면 모두 해결! 칸나:아저씨. 하야부사: 듣고있다. 칸나:아빠가 되어줘요. 하야부사: 싫다. 눈앞에 등반하기 좋은 평평한 벽이 보인다. 닌자블레이드처럼 수직으로 타고 올라간다. 칸나의 할배가 중얼중얼. 하야부사: 죽어라. 휙 서걱. 하야부사:지옥으로 떨어져라. 미즈키가 뒤에서 총을 쏜다. 총을 절단한다. 적병들이 하야부사 목을 따려고 매복 중. 휙휙. 적이 뛰어드는 찰나 전부 벤다. 공룡이 덤벼온다. 피해서 벽을 공룡이 박고 쓰러지면 목을 단숨에 벤다. 제가 생각하는 버전으로 바꾸어 봤네요 ^^
무라마사가 나타났다 "할배, 부활패좀 주세요." "에센스 3만." "너무 비싸네 좀 깍아주세요." "딴데 가보던가." "어휴, 그럼 살테니까 주먹밥이라도 하나 서비스로 주세요."
하야시가 혹시 원빈의 아저씨를 감명깊게 본게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초반 목숨 구걸 이벤트. 잡병:사, 살려줘! 나에겐 가족이 있어 너도 이해하자나 살려줘, 다가오지마... 하야부사: 죽을각오 없이 덤빈 자를 벨 이유는 없다. 휙~ 빨간망토:넌 살인자야! 나랑 동류라구. 하야부사: 내 칼에 죽어라. 칸나:이 살인자!! 하야부사: 날 원망해라! 팔이 아파온다. -->왼손으로 칼을 들면 모두 해결! 칸나:아저씨. 하야부사: 듣고있다. 칸나:아빠가 되어줘요. 하야부사: 싫다. 눈앞에 등반하기 좋은 평평한 벽이 보인다. 닌자블레이드처럼 수직으로 타고 올라간다. 칸나의 할배가 중얼중얼. 하야부사: 죽어라. 휙 서걱. 하야부사:지옥으로 떨어져라. 미즈키가 뒤에서 총을 쏜다. 총을 절단한다. 적병들이 하야부사 목을 따려고 매복 중. 휙휙. 적이 뛰어드는 찰나 전부 벤다. 공룡이 덤벼온다. 피해서 벽을 공룡이 박고 쓰러지면 목을 단숨에 벤다. 제가 생각하는 버전으로 바꾸어 봤네요 ^^
무라마사가 나타났다 "할배, 부활패좀 주세요." "에센스 3만." "너무 비싸네 좀 깍아주세요." "딴데 가보던가." "어휴, 그럼 살테니까 주먹밥이라도 하나 서비스로 주세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라마사가 나타났다 "할배, 부활패좀 주세요." "에센스 3만." "..요새 애들 에센스를 안뱉던디.." "그럼 뒤져야지 뭐.." "칙쇼!!!"
무라마사가 나타났다 하야부사-할배, 하야시가 할배 죽었다던데 어케되겁니까? 할배- 하야시발 하야부사- 하야시발 할배- 하야쉣! 하야부사- 이근3! 할배- ↗치아니한가!!
시그마2 하는 처음 소냐 구한뒤 "당신 마을이 위험해요 하야부사" 하는데 일말의 흔들림없이 후지산을 바라보는 하야부사.... 3이었다면!?
"뭐라고?! 이럴수가 빨리가서 아버지를 구해야돼~!"
하야부사는 허둥지둥 스킬의 숙련도가 1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