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구매한 외형! 흑흑 힘들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니 읽다 만 소설 대망이 다시 읽고싶어지더라구요
무슨일이 있었길래...
개인적으로 좋았던 온천 서브미션 맵
이번 DLC장소에도 한번 와봤습니다
1회차 마지막 미션을 남겨놓고 PVP만 계속 해서 오카쓰로 외변하니 게임이 더 재밌어졌는데, 여왕의 눈을 깨고 2회차를 가니까 더더 재밌어졌습니다!
일단은 긴치요의 소원에서 망자들 잡아서 얻은 상급닌자옷세트랑 무기들로 대충 다니는 중인데 사슬낫이랑 수리검 데미지가 잘 나오니까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졌네요!
이상태로 사무라이의 길 도호쿠편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신기한 몹들도 나와서 좀 새로운 기분...?
앞으로도 천천히 배워가면서 강자의길 미션도 하나하나 깨야겠어요 할게 참 많네요 허허..
부럽네여 여캐외형 나올줄 알았으면 남캐 안사는거였는데 지금까지 남캐산거 무공만 해도 여캐 2개는 살수 있었는데 ㅋㅋ
바람직합니다 저는 점점 할게 사라지네요 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