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판 돌릴 사양이 아니라 pc판은 아직 생각을 안하는데, 나중에 컴퓨터 바꾸게 되면 꼭 해볼겁니다.
꼭 트레이너 써서!! 꼭!!! 써서!! 1회차때 히노엔마 몇십트하면서 겪었던 좌절을!! 이 X같은 X을!!
무한체력쓰고 계속 때려줄겁니다!! 마비풀어주는 침도 무한대로 놓고!! 계속 얻어맞아도!! 계속 마비 풀면서 계속 두드려 패줄겁니다!!!!!!
대체로 보면 pc로 처음 게임 접하는 사람이 트레이너 쓰겠다는 글 보다는
이미 플스로 즐길만큼 즐긴 사람들이 보상심리로 쓰겠다는 글이 대다수더군요
위에 댓글처럼 말이죠. 쓸 때 쓰더라도 양심상 코옵은 돌리지 않기 바랄뿐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고생하며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트레이너 유저를 만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플스로 할때는 치트, 핵유저 더럽게 욕하다가 pc로 즐길 때는 대놓고 트레이너 쓰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심보는 무엇?
모든 게임 트레이너에 한방킬, 무적 옵션은 다 있는거라 레벨이 문제가 아닐 듯
그건 있어도 안쓰지 않나요 그럼 진짜 게임 하는 의미가 없는데...
여기도 PC판 나오기전만해도 치트쓰면 매장되는 분위기였어요. 며칠만에 많이 달라졌죠.
어느게시판을 봐도 그런데 지금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PC판은 치트쓰는 사람이 그만큼 다수라는 말이겠죠. 머든지 아무리 잘못된 일이라도 다수가 모이면 정의가 될수도 있는거니
트레이너쓰면 빨리질림 질려서 유저빠져나가고 유저빠져 나가면 하는사람없음 망함
pc판 돌릴 사양이 아니라 pc판은 아직 생각을 안하는데, 나중에 컴퓨터 바꾸게 되면 꼭 해볼겁니다. 꼭 트레이너 써서!! 꼭!!! 써서!! 1회차때 히노엔마 몇십트하면서 겪었던 좌절을!! 이 X같은 X을!! 무한체력쓰고 계속 때려줄겁니다!! 마비풀어주는 침도 무한대로 놓고!! 계속 얻어맞아도!! 계속 마비 풀면서 계속 두드려 패줄겁니다!!!!!!
대체로 보면 pc로 처음 게임 접하는 사람이 트레이너 쓰겠다는 글 보다는 이미 플스로 즐길만큼 즐긴 사람들이 보상심리로 쓰겠다는 글이 대다수더군요 위에 댓글처럼 말이죠. 쓸 때 쓰더라도 양심상 코옵은 돌리지 않기 바랄뿐입니다 처음 시작하면서 고생하며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트레이너 유저를 만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플스로 할때는 치트, 핵유저 더럽게 욕하다가 pc로 즐길 때는 대놓고 트레이너 쓰겠다고 떠들고 다니는 심보는 무엇?
PC 유저 유입되기전에는 세이브에딧이나 트레이너같은 글은 바로 매장이였는데 PC판 발매이후 첨보는 유저들이 대놓고 트레이너에대해 질문하고 구하는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더군요 저는 PC판 50시간 플포판 1400시간 진행했지만 PC판 우리나라에서는 안잡혀서 다른나라변경후 코옵해보니 핵천지라서 PC판은 포기했습니다 (돈만 날린기분)
인왕의 진정한 재미는 "나그네" 가 80%정도 차지한다보는데 PC판은 나그네 시스템이 의미가없어졌습니다. (PvP는 핵쟁이들때땀시 하나마나구요) 소울은 PC판이래도 핵쟁이들 그닥많지않았는데 인왕은 유독 PC판 핵쟁이들이 설쳐서 두손두발다들었습니다.
치트쓰는게 떳떳하다는 사람들 진심 사회생활에서도 새치기나 이런거 잘할듯
pc발매 불편한 분들이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