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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검은 숲의 정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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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의 정원에서 백묘 알비나와 처음 대화할때 YES 선택 다시 대화해서 계약 맺고 재접이나 화톳불 갔다오면 알비나가 있는 벽돌 건물을 정면으로 바라봤을때 건물 오른쪽에 서있고 그 뒤에 첩자가 흐릿하게 서있어요 첩자는 인간성이랑 동방의 나뭇결 반지인가 먹으려고 대게 발차기로 낙사시키자마자 재접해서 템 줍줍하고 귀환의 뼈 쓰곤 합니다 근데 여기서 첩자 낙사시키면 계약이 깨져요. 안 깨질 때도 있다던데 보통 깨진다고 보면 되서 가고일 있던 종탑의 오스왈드한테 면죄 받고 재계약해야 병자의 마을에서 시바를 상인으로 만날 수 있어요 재계약하기 전에 알비나랑 끝까지 대화하면 배신자는 영원한 추적대상이라면서 사라지니 말 걸지 마시고요 이럴때 O버튼으로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지 않고 그냥 자리를 벗어나 버리면 대화가 중단 및 초기화되서 말을 걸지 않은 취급이 되기도 합니다 병자의 마을 시바 위치는 시련의 계곡을 통해 내려갈때 탄 물레방아 엘레베이터 밑바닥 근처 나무벽에 기대고 있습니다 제 경우 이때에도 죽였던 첩자가 나오던데 또 죽이니 템은 안 주더군요

remember 近墨者黑 | (IP보기클릭)220.79.***.*** | 21.0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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