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의고성 화톳불은 못밝히고 꼭대기?까지는 올라갔습니다. 대롱대롱 낫에 걸려서 다시올라가야함 ㅠ
중간정도 진행한건가요?
다크소울 해보니깐 진짜 쫄깃한게 넘나재미지네요 영원히 안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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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까지 포함한다면 1/4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난이도로 치면 손에 꼽는 구간이라고 생각해요 ㅋ
아직 많이남아서 다행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Hyphear
넵 너무 재밌어서 고생이랄껀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