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원래 할 일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걸려서 휴양중입니다...
아픈 와중에도 글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열나서 어지러워가지고 절대 못보겠더라고요.
근데 닼소는 가능합니다(아무튼 가능함)
얘 알고보니까 dlc더라고요..? 공략에는 알아서 피하라고 적혀있던데(ㅠ) 한 두대 때릴 타이밍은 있어서 버티다 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처의 있는 화톳불 메세지에 인간성이 필요하다고 해서 인간인상태로 가다가 암령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왜 필요하다고 적혀있는지 아는 분 계신가요?
아르토리우스도 이틀 걸렸는데 얘는 한 3일 걸릴 것 같아요..
https://youtu.be/ic5jRcfgGs8 심연의 주인 마누스............엄청난 녀석입니다. 저도 엄청 고생 고생해서 잡아요...........매번......... 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에스트 병(20병) 그리고 그것도 모자르면 인간성, 엘리자베스의 비약 등으로 버틸 생각으로 근접해서 한 대 두 대 때립니다. 맞을 건 맞고요. 맞으면 에스트 마시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쉽지 않긴 합니다만..... 인간성 필요하다라는 건 두 가지 의미일 수 있겠네요. 1. 늑대 시프를 소환하기 위해선 인간 상태여야 한다. 2. 에스트 다 떨어지면 인간성 사용해라. 이 두 개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쾌차 하시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은제펜던트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엄청 드는 군요ㅠㅠ 저렇게 치는데도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길고 긴 싸움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르토리우스는 기모아서 파워업하면 노답이라서, 그타이밍에 쉬원하게 때려주면 경직도 쎄게 걸려주어서 쉬워집니다. 하벨방패써도 난이도 떡락합니다. 첨에는 고생했는데 아들이 못깨서 잡아주니 일트에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