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용으로 스킵없이 열심히 리그를 달리고 있습니다.
투구는 쉽다고 생각되도 퍼펙트 게임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방금 처음으로 했습니다.
(8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하고 있는데 중계진에서 퍼펙트~~어쩌고 해서 그떄서야 긴장타고 알았음ㅋ)
지난작에서는 야쿠르트 아오키로 싸이클리닝 히트를 했던기억 이후 플레티넘이네요ㅎㅎ
10000 vp..ㅋ
공속 미들+에
타격은 어시스트 레벨1로 하고 있으며
페이드 있음으로 합니다~
컴 난이도는
투:강+
타:강+
주:강
수:강
난이도는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제가 재미있게 하기 위한 난이도입니다.
팀 타율및 홈런은 다른팀과 비교해 적당히 치고 있는데 팀 방어율이 너무 좋네요 ㅎㅎ;
그렇다고 컴 타자를 올리면 너무 맞을듯해서 못올리겠고..
지금도 몇몇 게임뺴고 3점 이내의 승부를 내며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8월 초순까지 진행했는데 개인적으로 팀격차를 줄여서 박빙의 순위권 싸움을 원하는데
롯데하고 라쿠덴은 왜이렇게 약한지..
특히나 롯데는 강타자 한명이 없더군요..
라쿠덴은 다나카? 투수빼고 주력만 있는 애들 모아놓은 팀같음..
반면 니혼햄은 타선이 ㅎㄷㄷ하고 세이브는 투수력 타선 둘다 무섭더군요
특히 세이브 중심타선은 진짜 무섭고 투수 몇몇도 진짜 치기 힘든 녀석들이 있어서 제일 껄끄러움
요미우리는 항상 1등..
지난 작에 비교해서 처음에는 홈런치기가 정말 힘들어 졌구나..싶었는데 딱 적당히 치고 있습니다 ^^:
아무튼 비타용 스피2012는 정말 재미 있습니다~
역시 흑형
피가로~
피가로 좋져
어케 소뱅이 4위?????????현실감 없어 별 루네요
언제부터 스피가 현실감 중요시 하며 게임했다고..별 루 인가요 게임이라 소뱅이 4위 할수도 있지..소뱅 팬이신가ㅋㅋ 페니랑 오카지마도 없고 게임상에서 보니 소뱅 선발진은 좀 약한편이더군요
소뱅이 4위 하는거보다 실야구에서 현재 요미가 꼴등하는게 더 현실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오릭스에 가네코로 오늘 퍼펙트 달성했었는데 8회부터 긴장타면서 플레이했었음 ㅋㅋ 아마 야구게임하면서 퍼펙트는 오늘 한게 처음일듯
퍼펙트 게임..한8회부터는 정말 긴장되지요ㅎㅎ 아나운서 코멘트부터 긴장이.. 글올리고 나서 보니 실제로 오늘 필립 험버 선수가 메이저 리그에서 21번째 퍼펙트 게임 달성 했더군요 정말 어려운 기록같은데 게임상에서도 실력+운이 따라줘야하는 정말 힘든 기록 같네요 ㅋ
퍼펙트게임은 전작까진 뭐 어째저째 몇 번은 했지만 달성 직전까지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죠. 8회까지 무안타였다면, 9회부터는 공 하나 던지는 게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저는 오릭스에 데라하라(컨디션은 절호조)로 간신히 퍼펙트 달성했는데 막판에 날릴 뻔했습니다. (상대 타자는 세이부의 오카와리군......) 결론은 퍼펙트 게임은 복불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