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븐의 몰락
셀렌디스를 도와 행성정화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미 일부지역은 감염이 되어버렸군요.
역시 바이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리군주는 사거리가 짧은 지상유닛에게는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끊임없이 기지로 감염된 테란들이 쳐들어 오니 벙커와 미사일포탑, 소수의 공성전차를 배치해 방어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을 모아 감염지를 모두 파괴합니다.
핸슨박사가 무슨일을 벌이는걸까요...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새로운 거주지에 바이로파지가 펴지기 시작합니다.
바이로파지가 완성되면 해당 거주지는 모조리 감염되어 또다시 모조리 파괴시켜야 합니다.
바이로파지가 완성되기 전에 저지해야합니다.
감염되기 전의 지역은 소수의 병력밖에 없기때문에 바이킹만 보내서 공중병력을 처치한 후, 지상모드로 변신해 바이로파지를 처리하는것이 편합니다.
모든 감염지를 파괴 했습니다.
하지만 실험실에 문제가 생겼다니, 무슨일일까요..
실험실에 들어온 레이너.
핸슨박사는 저그바이러스의 치료제 연구에 몰두한 나머지 자신이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감염된 핸슨박사는 레이너의 손에 죽고 맙니다..
참 비참하고 끔찍한 루트이지만 공식루트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미션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