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부터도 느낀거지만 bgm 정말 괜찮네요.
몽유숲 bgm, 파자마운틴 정상쪽bgm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 좀 오른듯합니다. 컨트롤이 정말로 요구되는듯한 느낌.
개인차일지는 모르겠는데 아크몽은 전작의 까르코비츠보단 더 쉬운것 같았네요. 거대쿠파가 더 어려웠을 정도.
아크몽이 너무 쉽게 끝나서인지 쿠파 마무리하고 뭔가 더 있나?했는데 엔딩..
마지막 쿠파에서는 제가 좀 많이 발컨(...)이어서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제일 뒷목잡았던게 본체기울이기였는데 제가 본체기울이기(브라더어택,거대화전 마무리)는 유독 잘 못하겠어서 다른것보다 정말 실수도 많았고
특히 거대쿠파전때 마무리만 여섯번인가 다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투쪽 난이도 상승 주범이 얘 아닐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엔딩보고 하드모드 오픈되어있길래 해볼까 했다가 제 발컨을 알기에 포기하는걸로.
가장 짜증났던 본체기울이기 빼고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루이지도 정말 귀여웠구요
한줄요약: 루이지 귀여워요
시작한지 얼마안된초보입니다 렙업을 할애마다 주는 보너스스텟이 있던데 이건 어떤식으로 주셨는지쫌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보너스스탯을 한쪽에만 몰빵하다보면 +1 비율이 꽤 높게 나오는지라 골고루 주긴 했는데요, 주로 마리오는 공격+스피드위주로 주고 루이지는 체력+방어>스피드 위주로 줬어요. 물론 제가 줬던 방식이 완벽한 정답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아 어쩐지 공에만주다보니까 룰렛돌때 1이많이보이던데 그이유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첫번째 쿠파 보스전인데 이정도면 초반인가요? 스테이지 개념이 전혀 없어서 전체 플탐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흠 현재 궁극의 침대 재료수집 중인 상태인데요 랭크 보너스는 뭐에다가 주는것이 좋나요? 지금 스타 랭크라 마리오와 루이지 둘다 방어구 +1(2개),공격 포인트 +1 줬습니다. 초반에 능력치 +1 해주는것을 고르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