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덴 퍼지전
폴덴 퍼지후
공격기체 : 육전형짐, 저력장착&발동, 3번 호밍(원거리) 12발, 정면샷, 스코어 맞춤
1. 폴덴 퍼지전, 위에서부터 노파츠->체+12%->방+4%
2. 폴덴 퍼지후, 위에서부터 노파츠->체+12%->방+4%
육전형짐은 특이하게도 3번 호밍이 원거리 판정입니다.
코우 스킬이 중거리방어 50%가 붙어있기 때문에 육전형짐을 사용.
아필이나 코우 모두 직접적으로 방어력을 올려주는건 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공격력 낮은걸로 방어력 높은놈을 칠때, 방어가 더해질수록 효율은 더 상승합니다.
그런데 공격력 최하위권인 C랭크로 방어력 최상위권인 S랭 굇수를 칠때 체커와 효율이 거의 비슷하다는건...
방어력이 더 낮은 유닛의 경우에는 체커가 훨씬 더 좋다는것을 의미합니다.(퍼지전과 퍼지후 비교)
결론 1. 체력 6% >>> 방어 2%
결론 2. 체력파츠는 유닛 기본체력에 %로 상승(훈기대상 실험과 비교)
가설 1. 체력파츠도 제한이 있는것 같다.
아래에 보시면 폴덴으로 체력 +30%넘게 맞췄는데 잘 체감이 안된다는 글이 있지요.
제한이 없다면 +30%가 체감이 안될리가 없겠죠.
이건 저도 게임 해야 하니 내일쯤 다시 실험해 올리겠습니다.
근데 고레벨 4슬 유닛중에 실험에 쓸만한 놈이 있을런지...?
ㅊㅊ
철벽유닛은 예외! 방어쪽 가야죠
철벽유닛은 오히려 필 저항력 때문에 체커가 유리한 경우도 많지요. 순수 방어력만 따지면 당연히 방커가 잘 견디긴 하지만서도 ㄷㄷ
아마 체력도 15% 한계일 겁니다. 볼트슈퍼로 이런저런 커텀을 해봤었는 데 체커 12%때랑 체커 24%때랑 방어력 차이를 체감할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