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귀엽네요ㅎㅎ 라푼젤 보는 느낌?
엘리자베스처럼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어서 바이오쇼크1에 비해 더 몰입해서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1에서도 열심히 리틀 시스터를 구하고 다니긴 했지만 엘리자베스는 진짜 딸같기도 하고 연인같기도 하고..
얘가 이벤트때문에 사라지기라도 하면 속으로 부커 따라서 소리지르면서 플레이 했네요ㅎㅎ
엘리자베스 귀엽네요ㅎㅎ 라푼젤 보는 느낌?
엘리자베스처럼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어서 바이오쇼크1에 비해 더 몰입해서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1에서도 열심히 리틀 시스터를 구하고 다니긴 했지만 엘리자베스는 진짜 딸같기도 하고 연인같기도 하고..
얘가 이벤트때문에 사라지기라도 하면 속으로 부커 따라서 소리지르면서 플레이 했네요ㅎㅎ
시리즈 전통인 부녀애가 극대화된 작품이라 몰입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