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아리샤. 일명 꿀벅지 왕녀.
부츠로 인한 오해다! 라고..밝혀졌지만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는 무리였다고 함.
차기작의 주인공이 될 그 분. 나오긴 하는지...
여긴 발키리 프로파일 - 레나스가 생각나는군요.
오랜된 게임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그래픽.
루퍼스가 보이는군요.
몇분이서 오셨어요? 저흰 두명인데..
뭐야. 상큼한게 걸렸군.
첫 에인페리아인 미트라.
하지만 곧 버려질 운명.
경전사 한명 추가로 4인 파티가 되었습니다.
왜 중전사를 안쓰고 경전사를 쓰냐구요?
중전사는 남자거든요.
생각보다 성능도 괜춘합니다. 세레스 나오면 버려지겠지만..
디팡 왕국에 도착. 일단 쇼핑~
비가 오는 굳은 날씨임에도 칼 배송된 발키리2입니다.
오랜만에 즐겨보니 역시 후덜덜한 타격감이 최고네요!
발키리2가 플2 rpg겜중에 그래픽은 최고라 생각
실메리아는 귀엽구나!가까이서 몸냄새 맡아보고싶어요 ㅇ ㅠ ㅇ
프로그레시브도 가능하죠. 이때만 해도 정말 RPG 홍수였는데..
반간// ㅋㅋㅋㅋ;;; 무튼 플게+ 밝히리2는 추천!!
아!오타네요.아리샤쨩 몸냄새 ㅇ ㅠ ㅇ
트라이에이스 신자로서 트라이에이스 게임은 무조건 ㅊㅊ 에인페리아 존재감이 전작에 비해 완전히 공기인게 안타까웠지만 정말잘 만든 게임이죠 ㅎㅎ
ㄴ 친하게 지내요!! 저도 트라이에이스 구멍이 많아도 제일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트라이작품 전 작품 소유)
발키리시리즈는 추천 발키리:아리 가 플3이랑 vita로 나온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
그러고보니 벌써 나온지 5년이네요.. 세월 참 빠르당..
레나스에선 활쟁이들은 외면 받았었는데
참고로 프로거시기 지원 + 5.1지원 + 60프레임 +1080 업스케일됩니다.(칼같이나옴)
아리가 3편 주인공 당첨인건 확실한데.. 발프 2를 해보니 아리는 악당이 아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