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나쁘지 않고 타격감도 괜찮고 적속성에 따라 손을 바쁘게
움직여 줘야 하고 괜찮군요.
제가 기다린 발키리 후속작은 과거와 같은 턴제 알피지였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음악도 좋고.
좀 더 해봐야 구체적으로 알겠지만 일단 맘에 안드는 것은
1. 카메라가 중앙으로 자동 고정이 되는게 맘에 안드는군요
가뜩이나 캐릭터도 크게 잡아줘서 주변이 안보이는데..
2. 글씨.... 진짜 개작습니다. 저희집 티비가 결고 작은편이 아닌데 하나부터 열까지 화면에 나오는 모든 글씨가 작아서 짜증을 유발시키네요. 폰트 조절하는 옵션도 안보이고...
3. 발키리 모델링이 안이뻐요..
내일 퇴근하고 더 달려봐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는거 같아요. 플스 끄기가 싫으니...
옵션에 캐릭터 등뒤시점 줌아웃조절있던거같은데 데모에서 최대로 해도 가리던가요?? 전 괜찮앗는데
오 말씀고 찾아보니 거리설정하는게 있네요! 제가 못찾았던거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