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중신해도 거의 100% 군주가 들어주니까..
이품관 되면 군주가 자꾸 도독시킬려고 하는데 도독하면 군주도시랑 도독도시랑 나눠져서
군사운용하기 오히려 더 불편함.
대신에 중신하면 군주가 있는 도시만 따라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게 귀찮으면 그냥 일반신분으로 특권만 사용해도 됨..
일년에 한번씩 특권주는데..
대규모 전쟁 일년에 한번씩만 해도 충분함..
어짜피 중신해도 거의 100% 군주가 들어주니까..
이품관 되면 군주가 자꾸 도독시킬려고 하는데 도독하면 군주도시랑 도독도시랑 나눠져서
군사운용하기 오히려 더 불편함.
대신에 중신하면 군주가 있는 도시만 따라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게 귀찮으면 그냥 일반신분으로 특권만 사용해도 됨..
일년에 한번씩 특권주는데..
대규모 전쟁 일년에 한번씩만 해도 충분함..
도독일 때는 군주가 마음에 안들면 쉽게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독되면 자신이 조종할 수 있는 도시를 정할 수가 있는데 군주도시는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자신이 다 조종하게끔 하는 거도 가능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인연관계인 무장들을 각 도시 태수로 임명해주면 반란했을 때 군주는 도시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자신이 다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각 도시에 다 태수임명하기 힘들 때는 계절 바뀌자마자 반란시에 호응가능한 도시에 군량이랑 자금 다 주고 반란일으키면 됩니다 다음 계절 돌아와서 자금과 군량 생기기 전까지는 군주도시이외에는 출병을 못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중추도시 다 먹어두면 반란 웬만하면 성공입니다
반란 성공하면 군주해야 하지 않나요? 도독도 하기 싫은데 군주 하라고요? 도독이나 군주는 전쟁한번 끝날때마다 너무 손이 많이가서 싫어요.
도독이 될 정도면 어차피 성 3개면 조조도 떡바릅니다. 그리고 군주가 가진 성을 내 임지로 가져오는것도 가능합니다. 군주의 트롤짓으로부터 벗어나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도독이 나아요. 어차피 외교는 봉인하고 겜하니 상관없고.
손이 너무 많이가서 싫어요.
ㅋㅋㅋ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