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찾아보니 큰 줄기는
안젤라,듀란 / 케빈, 샤를로트 / 리스, 호크아이
에서 각각 +1명씩 아무나 추가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1회차 안젤라(빛) - 듀란(소마) - 리스(펜릴)
2회차 케빈(데스핸드) - 샤틀로트(세이지) - 안젤라(어둠)
3회차 리스(스타랜서) - 호크아이(닌자) - 샤를(네크)
현재는 해볼려고 생각중이며,
3회차까지 하면 리스, 안젤라, 샤를은 같은 캐릭터를 두번 고르게 되는데, 했던 속성을 또 하기보다는
천칭? 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해서 이전에 안골랐던 직업을 고를려고 합니다.
제가 구상한대로 플레이해도 별 문제 없을지 궁금합니다.
1회차에는 호크아이 넣고 드롭업을 띄워서 하는게 좋습니다 :-) 아이템은 전부 회차에 인계가 되고, 또 링크 어빌리티고 인계가 되거든요 !
3회차까지 안젤라 델고 다니세요. 같은것 3회 지루해요.
호크아이(닌자마스터)와 샤를로트(네크로멘서)를 조합하는 건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네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블랙커스인데 이미 인술로 디버프를 걸 수 있는 닌마가 있어서 역할이 겹치거든요 네크를 고르는 것보다는 샤를로트(이블샤먼)을 고르는 걸 추천드려요 닌자마스터-스타랜서-이블샤먼 조합이면 딜도 꽤 나오고 매우 안정적인 조합입니다
친절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 글 이후에 다회차 추천 파티 라는 글을 적었는데..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