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만에 바로 엔딩이군요...공략 별로 필요는 없지만..그래도 보면서 하니까
금방이군요..다들 조작의 압박과 영어의 압박이라고들 하시는데 전혀 그런거 없더군요
이단 대사 같은게 거의없으니 영어압박이랄것도 없구요 조작은 3종류로 자기가 하고싶은걸로 고를수있더군요 개인적으로 C번으로 설정했는데 젤 좋은거 같습니다..
요새 게임불감증이 좀 있었는데 말끔히 날려주더군요...집중도가 좋아요..
재밌게 한거 같아요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짧아요^^-_-;; 몃시간 하지도 않았는뎅..
난이도도 별로 어렵지않구요...이상 개인소감이 이었구요..
질문하시면 답변드릴께요...
저는 중고 2.5원짜리 깍아서 2.3에 구입해서 했는데요 메뉴얼 앞표지가 쪼금 구겨져서
맘이 아팠음..2만에 다시 내놔야겠네요^^
밀봉을 샀다면 소장하고 싶었을겁니다...
저도 몰입감은 좋다고생각합니다 킹콩영화팬이면 2배의 몰입감을느낄수도..긴장감도 있고 전 밀봉정발품 샀는데 소장할 계획입니다~^^
처음으로 킹콩플레이 모드에 들어갔을때는 패드가 땀에졌어 고장날정도로 왕흥분!! 너무 흥분한 나머지 "Ann"양을 "연"이라고 부르기까지..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