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멘도사 일루시브 타겟도 타겟 암살 자체는 깔끔하게 해놓고 탈출구 목전에서 인포서 경비원에게 들켜서 SA를 놓쳤는데
이번에도 타겟들은 어렵지 않게(?) 처리해놓고 정작 필수적으로 제압할 필요도 없던 저택 직원 때문에 SA를 놓쳤네요. ㅠㅠ
역시나 똥손이 이런 게임 하면 이렇게 스스로 고통받는 법인가봅니다. 흑흑...
뱀발) 타겟 2명 중 한 명이 시체 방부처리업자라 그런지 가뜩이나 으스스한 다트무어 맵이 한층 더 으스스한 느낌이더군요.
게다가 타겟 인상이... 참 그... (-_-;;) 타겟 정보 읽어보니까 어려서부터 따돌림당하고 그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