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찌도 좀 쓰게끔 해놔야 하는게 당연할텐데
이건 뭐
캐논D 이후로 루찌로 지를만한 카트는 없고 심심하네요 ㅡㅡ;
안그래도 리치엠블럼 따고 30만 루찌 모아서 하고 싶은 의욕이
팍팍 감소해서 요 며칠 잘안하게 되던데 말이죠.
기대하는건 플레릭 뿐인데
개인적으론 비싸더라도 무제한으로 내놨으면 합니다.
업그레이드 킷이란 다른 방식이 있긴 하지만 지금의 플러버도 간직하고 싶기도
하네요. ㅡ.ㅡ;
암튼 근 몇달간 지를만한 루찌 카트도 없고 전보다 재미없어져서
첨 할때보다 그렇게 재밌게는 못하고 있답니다. ㅡㅡ;
넥슨 놈들... 쪼금 보이다 없앨 수 있는 팝업땜시 전 더 미치겠는데..
이렇게 사람들 루찌 쌓여가는걸 겨우 루찌상품 내놓거라고 기간제로 내놓는데 더 짜증나죠..
아 저도..요새 겜 마치고 나오면 뜨는 팜업창 엄청 짜증나더군요. ㅡㅡ; 대체 왜 팜업창 뜨게 했는지 모르겠음 금방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수십초 질질 끌다가 CLOSE 버튼 뜨고 암튼 요새 넥슨한테 욕하고 싶어지네요. 대체 뭐하는건지..쓸데없이 캐쉬템만 새로 내놓질 않나..에효...ㅡㅡ;
최근들어 바뀐거라곤 기존에 캐쉬로만 구입 가능하던 번호판들을 루찌 기간제라던지 무제한으로 구입하게끔 해놨더군요. 근데 그것도 고작 2~3천루찌라 루찌 소비하는데 별 소용 없죠. 진정 유저들이 원하는건 루치 카트인데 지금의 넥슨은 완전 돈벌이에 급급한 돈에 환장한 게임개발사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기껏 300개의 루나 모으고 힘들게 검은 고양이 얻고나니 불과 며칠후 캐쉬로 구입가능하게한 얼룩 고양이를 신규 아이템으로 내놓다니...ㅡㅡ; 완전 검은 고양이땜에 루나 300개 모은 사람들만 헛고생 한셈이 되버리고 이거 완전 유저 바보 만드는것 같고.. 아니 대체 300개의 루나 모으기 퀘스트는 뭐하러 한건지 모르겠네요. 바로 캐쉬 얼룩고양이 내놓을거면서 에효..진짜 욕만 나오는 넥슨일뿐이랍니다.
저도 33만 루찌넘고 리치따고나니 재미가 확 떨어져버리네요. 퀘스트라해봐야 돌멩이 모으는거 아니면 존나게 달리면 되는거고...흥미요소가 없음--; 아참, 팜업은 ctrl+alt+del키를 눌러서 작업관리자띄운다음에 응용프로그램에서 직접 종료하면 쓸데없이 수십초동안 기다리지않아도 됩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에서 이미 사용했던 팝업광고 방식이었는데, 카트라이더 에도 이 방식을 사용하는군요... 가장 간단하게 이 광고를 없애는 방법은, ALT 와 F4 를 같이 눌러주는 겁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에도 팝업있었죠...Esc만 누르시면 없어져요^^;
100만루찌다모아서..지루해서..누나차한대사자고..다시모우는중..ㅋㅋ
다들좋겠네요...난 돈이 없어서 사고싶은거 있어도 못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