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센티멘탈 그래피티1 - 와카나

[됐거든?]

명문가에서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란, 명문가의 아가씨.

그렇게 다른 사람은 어렵게 느껴지는 와카나를 친구처럼 대해주었던 주인공.


성우는 김선희님인데, 출연 작품도 적고

요즘에는 아예 활동이 없으신 분입니다 ㅜㅜㅋ

인줄 알았는데 오늘 훌라걸스(20110530)를 MBC에서 방영하는데 거기 조연으로 나오는

여자 분을 담당하셨더군요, 실로 오랜만에 듣는~_~























































































































































































































































































































































































































































































































































































































































































































































































































































































































































































































































































































































































































































































































































































































































































































































































































































































































































































































































































































































































































































































































































































































































































































































-_-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그는 좋은 주인공이였습니다.

[CHICKEN♥KILLER]

조흔 일본 여성이다.. 추천 추가요

[블랙하트]

2에서는 간호사가 되었죠.

[sibshong]

진짜 이 게임 찬찬히 보면서 느끼는 건데

1 만들 때부터 제작진 자신들이 1에 불만이 많았던 것 같네요.

주주들에게 쫓기며, 아니면 낙하산 인사에게 갈굼 당하면서 대충 만들었나봅니다.

애초에 2 제작을 염두에 둔 엔딩 같습니다. 엔딩 후일담이 하나도 없잖아요?

거기다 충공깽, 2 시작하자마자 1 주인공은 죽고......

생각하면 할 수록 어이없고 사람 허탈하게 만드는 구성이네요.

[됐거든?]

CHICKEN♥KILLER// 조흔 추천 감사염~_~

블랙하트// 그렇져, 좀 이상한 전개(?)

sibshong// 갠적으로는 게임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은편이기도 하지만

제일 문제가 번역을 너무 이상하게 했습니다-_-; 성우도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지

않고 녹음을 해서 그런지, 분위기와 맞지 않는 톤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고,

번역도 엉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