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정주행, 퍼반을 호스트(습격을 열어서 방만드는)로 하는거 대부분 안좋아합니다.
다른분들 방에 들어가서 하고싶어하지
게스트로 참여해서 하거나 편하게 도움주는 역할을 하고 싶지
또한 아셔야할게 호스트가 게스트를 할사람을 구해야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가만히 있고/ 주변에 없네요,
이러지말고 같이 찾으세요
(습격을 지겹게 했거나, 습격이 어떤건지 모르는사람들은 안하려고 하지만)
다른플랫폼도 다 똑같을 텐데
사람구하기가 어려운것도 사실.
그리고 몇번 하다보면 하는방법을 이해하셨을텐데..
여러번 하다보면 편히 받아드실려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진행방향을 이해하셨다면 도움을 줄생각을 해야 서로 할맛이 납니다..
예를들어 구분하자면
폭탄+돈챙기는거라던가
차량 글리치+ 오토바이 터뜨리러 가는거
헬기 글리치+헬기운전
하다못해 글리치를 못한다고 하면
[돈을 챙기거나
오토바이 터뜨리러 가거나
헬기운전을 하거나 하세요]
처음이면 하는방법을 잘 알려줄거에요
처음이나 초반에는 이해한다지만
여러번 같이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어디로 가는지 이해할텐데
민폐일거 같아서, 나할줄몰라, 다음에요ㅎ, 잘못해요
이런거 싫어합니다.
실수도 할수있고 잘못할수도 있는건 맞는데
같이하면서 도움줄생각도 안하고
뉴비혜택, 초보혜택, 버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할때마다 편히 하려는분들이 너무 많은데
혼자 다할수도 없는거 잖아요
다같은 사람인데 편하게 하고 싶은건
다들 똑같은데
매번 대부분 본인이 혼자 다하지만 ㅡㅡ..
해도해도 너무해서 써봅니다
잡담: sns에 pc급식충 몇명이
Ps4 하는사람들은 보반만 한다고 인식이 박혀있던데
다른 플랫폼하고 다를바 없이
플4 주변 친구이신분들 1~2분 빼고 반.반만 합니다. 성인게임에 급식충있는것도 ㅁㅊ건데
이상한 헛소리를 늘어놓던데
웃길려고 저러는건지
(이런애들 무관심이 답..)
맞는 말씀입니다 초보분들이 능동적으로 배우려고 행동하면 도와주시는 분들도 보람을 느끼겠죠
마찬가지로 플스하는 사람들은 pc로하는 사람들은 핵을 쓴다는 인식이 있죠. 본인이 안써도 언제 어디서 나도 모르게 핵쟁이와 접촉할지 모르는 환경이니까요.
솔직히 헬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본인몫도 필요없고 클리어 노하우나 조금이라도 쉽게 하는법 알려주려고 들어오는건데 가뜩이나 인원 구하기도 쉽지않은데 헬퍼 있을때 조금이라도 배우시는게 좋아요. 헬퍼 입장에선 솔직히 뉴비분들이 괜히 나서거나 엉뚱한짓 하다가 재시작 하는거보다 그냥 주어진 몫만 하고 가만히 있는게 편한경우도 있는데, 그냥 가만있는게 아니라 헬퍼 하는거 보고 공략을 습득하셔야 하는거죠. 한번만 깨고 안할꺼면 상관 없는데 계속 습격을 즐기시려면 노하우를 배우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