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별거 아닌 페리코 습격 준비 플라즈마 커터 잡설

[인수라K]

보통 페습 준비 할 때 무기명 채권을 제외하고는 다 플라즈마 커터를 쓰는데요.

순서가 보통

코사트카 → 사무실 가서 계획판 사진 찍기 → 전투 후 플라즈마 커터 습득(락포드 힐즈 or 델페로) → 코사트카 전달 

이렇게 인데요.

저는 버그 인지 몰라도 코사트카를 해변에 정착하고 가는데 델 페로에 애들이 있는게 먼저 오프레셔2에 락온이 되어서 이렇게 진행을 해봤습니다.

코사트카 → 전투 후 플라즈마 커터 습득(락포드 힐즈) → 코사트카 전달 → 사무실 가서 계획판 사진 찍기 

이렇게 해서도 습득 한걸로 인정해주네요. 아마도 버그인듯 하네요. 만약 가능하다면 먼저 습득하고 사무실 가고 코사트가 가는것도 시도해봐야겠네요.

[MNtentenJH]

오~~ 해봐야겠네요

[인수라K]

시도를 해봤는데 그게 그거라 편한대로 하는게 좋을듯하네요.

[폿포]

무기도 메리웨더 뜨면 헬기 각도보고 먼저 가서 죽이고 기다려도 되던데 비슷한 원린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