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지만 하면 할 수록
타이탄폴 2 식의 플레이 + 앤섬의 배경...거기다 씌운 스타워즈 광선검 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오히려 1편보다 실망스러운 느낌...
초반이지만 하면 할 수록
타이탄폴 2 식의 플레이 + 앤섬의 배경...거기다 씌운 스타워즈 광선검 이라는 생각이 납니다.
오히려 1편보다 실망스러운 느낌...
밝달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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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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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게임에 대한 이미지 였습니다. 처음엔 벽타기 하면서 타이탄폴2 생각이나고, 맵은 앤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챠티드 등도 벤치한 후 스타워즈 스킨을 입힌 느낌였습니다. 제생각에도 1편보다 대중화에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진 점보다는 대중의 구미에 어떻게든 맞추는데 노력한 게임같습니다. 퍼즐도 분량이 많고, 액션은 반복적인 느낌였습니다. 지금의 룰웹의 분위기는, 좀 과대평가가 아닌 듯 싶습니다
과대평가의 이유는 스타워즈 팬들의 뽕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게임성만 따지면 말씀대로 그닥 내새울것 없겠지만 요샌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주는 게임들이 극히 드물기에 그런면에서 좀 더 후한 평가를 받는 거겠죠
타이탄폴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대인전은 합을 주고받는 턴제 느낌이 있죠 근데 너무 큰놈이 아니라면 평타 후 포스써서 주인공 턴으로 계속 공격은 가능해서 완전 턴제는 또 아니고요 재미는 있는데 시원한 맛은 없지요
한가지도 아니고 두가지 게임에 광선검이면 새로운 게임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비슷한 요소 찾자면 유비,언차티드,소울류 다 소환할 수 있는데;
너무 의존도가 높지 않나? 그런 의미 입니다. 제다이가 아닌 네이선 드레이크, 페르시아 왕자, 라라크로포트 같다는 거죠
근데 그런식으로 보면 1편도 위에 적어놓은거랑 다른게 없지 않나요? 거기서 완성도 높인게 2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페르시아 왕자 3부작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느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게임에 대한 이미지 였습니다. 처음엔 벽타기 하면서 타이탄폴2 생각이나고, 맵은 앤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챠티드 등도 벤치한 후 스타워즈 스킨을 입힌 느낌였습니다. 제생각에도 1편보다 대중화에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더 나아진 점보다는 대중의 구미에 어떻게든 맞추는데 노력한 게임같습니다. 퍼즐도 분량이 많고, 액션은 반복적인 느낌였습니다. 지금의 룰웹의 분위기는, 좀 과대평가가 아닌 듯 싶습니다
네... 동감이요, 제다이라는 걸 가져다가 왜 쓴 건지... 리스폰이라 그런지... 타이탄폴의 느낌이 너무 진해요.
choi
과대평가의 이유는 스타워즈 팬들의 뽕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게임성만 따지면 말씀대로 그닥 내새울것 없겠지만 요샌 팬들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주는 게임들이 극히 드물기에 그런면에서 좀 더 후한 평가를 받는 거겠죠
과대평가가 아니고 일부 사람들만 계속 찬양해서 그렇게 보이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비추나 댓글 공격 많이 하죠. 여기가 그래서 신뢰안한지 오래
타이탄폴, 언챠티드, 툼레이더 등등... 여러게임의 장점을 골고루 섞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제다이 아웃캐스트와 제다이 아카데미에서 느꼈던 제다이 액션 느낌도 잘 살려서 제다이 팬들이 더 열광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