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분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기원초풍으로 띄우고 벽콤보로 승리하니까..
해설자 두분이 난리를 치던데....오...!!기원초풍!!이러면서 ㄷㄷ..
관중들은 박수치고..
카즈야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전 해설자들이 왜 이렇게
오바를 떨고그래.....이생각밖에 안들더군요 ㄱ-;
네이버 에서도 보니 궁극의기술 이니
13프레임 기술이라쓰기 어렵다...이런글들도 많구요 ㄷㄷ..
원래 기원초풍 기술 자체가 쓰기 힘든 기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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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풍이6n23rp인데 카즈야만 6n3rp나 623rp로 1프레임빠르게 쓸수있습니다 기원권카운터후 노딜로 13프렘초풍 혹은 반시계 기원권카운터후 노딜로 14프렘 초풍이나 풍신을 먹어야하는데, 저스트기술중에서도 최상급입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정말 한 초풍만 2~3천번 수련하니 이제 성공률 한 5프로 됩니다-_-;;;;;;;;;
초풍만 12년째 썼지만 기원초는 아직 넘을수 없는 벽입니다. 카즈야를 주캐로 운영해도 기원초 성공확률이 아직 20%도 안되는거 같네요.. 한 30%만 되도 기원초 좀 나간다 라고 하지만.. 대회에서 기원초를 쓰는건 크레이지동팔 이 사람 처럼 카즈야의 마인드를 가지지 않은 사람 외에는 힘들다고 보는군요. 그 예로 다른 카즈야 유저들은 대회에서 기원초 한번도 쓰지 않았죠 ㅎㅎ. 동팔 이사람 하고 태그때 대회에서 붙어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나이도 저랑 비슷한데 아직도 현역으로 있는거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크레이지 통팥님 나이 몇살인가요? 동안이시던데
저스트 프레임기술 중에서는 최고난이도 기술일겁니다. 그다음이 미스트트랩 이었던가 미스트트랩도 타이밍 참 어렵습니다. 되다가도 갑자기 안되는 기술
헐...궁극의 기술은 확실하군요 ㄷㄷ.. 해설자분이 괜히 환호성을 지른거 아니네요;;
일부러 카운터로 맞아주고 때리는것도 힘든데... 무엇보다 그 복잡한 상황에서 썼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보통은 대회에서는 안정적인 콤보가 더 좋은데 대회에서 그 기술을 썼다는 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겠죠.
요즘 연습했더니 나가긴 나가는데 이거 뭐 성공률이 너무 낮아서 쓸 줄 안다고 말하기도 무색하더군요. 타이밍을 눈으로 익히려고 자빠링하는 타이밍이나 기원권 거둬들이는 어깨의 각을 재서 해봤지만 그것 갖고는 안되는듯...; 그저 감인거 같습니다. (혹시 눈으로 감 잡는법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을...)
개인적으로 딱 한번이라도 성공해보고 싶네요.
기원초풍 다음에 어려운건 저스트 나락 아닌가여?
동팔님과 비슷한 명성인 홀맨님도 방송중이었나?! 예선전이었나?! 기원초 쓸려다가 삑사리만 무진장 나고 쓰지도 못했다고 닌 해설자가 말했죠... 방송중에 저렇게 성공율 희박한 기원초 대놓고 쓰는 사람 크동팔밖에 없을꺼라고...
저도 철권2에서 부터 6BR 까지 꾸준히 한 유저 인데... 광대쉬, 빽대쉬, 빽초, 대초, 풍캔추, 풍캔 어퍼는 다 써봤지만... 기원초 성공한건 딱 1번뿐입니다... 물론 기원초 보다 더 상위를 말하라면... 태그때 기원풍신이겠지요.. 태그 카즈야는 초풍이 없었으니...
이때까지 딱 한번 써본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