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액자단에서 놀면서 느끼는 점

[도고도고]

하도 매칭이 안되서 스팀 서버를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꿔봤는데

일본 섭 보다 철린이가 많아서 그런지 한국 섭이 훨씬 쉬운 느낌이네요!

근데 여긴 막지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콤보를 넣으려 하기보다는 하단 중단 원투를 단타로 계속 지르기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네요,,

화랑, 알리사, 럭키클로에 하는 사람들이 특히 그런듯..

되려 이쪽에선 콤보 시동기 쓰다가 반대로 쳐맞고하길래 저도 따라 지르니까 어느정도 유리하게 끌어가는 느낌이네요..

근데 재미가 없습니다.. 철권이 이런 게임인가 싶기도 하고..

딜캐없는 기술을 막지르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저도 막 지르는게 답인가요?

[공허의 밝을명]

원래 이 게임은 콤보넣는 게임 아니예요

[시로토리]

딜캐없는 기술 쓰는게 베스트죠 딜캐없는 기술은 지른다고 표현하지않습니다 리스크가 없기때문이죠

[벌집초코]

걍 이기는게 장땡이죠

[Bergtatt]

걍 뭔가 정상인같이 프레임 싸움 하겠다 하는 생각을 버리세요.
유리한 상황에서 참으세요. ㅋㅋ

[루리웹-4128313739]

백대쉬로 피하고 헛친거 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