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파훼때문에 어쩔수없이 시작했던 다른 캐릭들은 신류에 텐류 금방 달았는데,
정작 주캐는 가류 단 이후로 거의 2-3백판을 더해도 그대로네요ㅎ
그저께 신류까지 달고 거의 텐류 승단전 가까이도 갔었는데, 담날 이른 아침에 잠이 일찍 깨서
돌렸다가 12연패 당하고 주홍단 엘리미네이터까지 떨어졌네요; 신류에서 고꾸라지고 가류에
서 다시 승급전 치르는 결정적일때 22만 철권력 부캐 매치되는거 보고 운도 지지리도 없구나
했습니다ㅋㅋ 그때 확 꺾였는데, 아무래도 그상태에서 계속 돌린게 화근이었던거 같애요ㅠ
일단 가류로는 다시 돌려서 다시 랭매 돌리는데, 간신히 올려놔도 부캐 만나면 여지없이 털리고-ㅅ-
이기든 지든 이제 한두판 하고나면 그냥 진이 빠지는데 점수는 제자리면 다행인 판이고..
징징이 좀 길어졌는데, 여기서 계속 주캐를 파야하는지 다시 또 다른 캐릭을 파야되는걸까요..?
(나름 리플레이도 보고 운영하는 캐릭 공부도 조금씩 하면서 하고있습니다만... 타고난 반응신경이
노답인거 같네요 제가ㅎ)
? 출시한지 이제 한달좀 넘었는데 무슨소리를 7때는 빨강단 가는데 반년이 걸렸음
메호정리까지 해가며 공부하듯이 하고있는데도 공부전이나 후나 발전이 없는거 같아서 좀 답답해서 징징거려봤네요ㅎ 보기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님의 끈기가 거기 까지인거 아닐까요?
네 그런지도 모르겠네요ㅎ
파이팅 입니다~
그.. 계단식 성장 그래프 보셨나요 ? 저는 그런기분입니다. 진짜 계속여기가 맞나 싶다 어느순간 점프되는 순간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지금 같아선 너무 한계점이 명확해보여서 딱히 더 공부할 의지가 안생긴달까요.. 해온게 아까워서라도 아예 접진 않겠지만, 말씀주신 그런 순간이 저도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