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분기점이 존재
에피소드3에서 모이라로 총을 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분기가 갈림..................
간단요약......
배드 엔딩 = 그분의 강림(?)
해피 엔딩 = 시간의 차이(?)
주저리............
우선 배드 엔딩은......
알렉스 웨스커의 손에 나탈리아가 죽습니다. (혹은 기절?) 그러면서~~.. 특유의 안광이 일어나며 초인적인 육체 능력으로 나탈리아의 또 다른 인격이 각성하며
알렉스를 찢어 바르고 뽑아 없애버리죠......
여기서 베리가 묻습니다. 누구냐고.
나탈리아가 말합니다. 그분을 언급함!......
무엇보다.. 베리 놀리면서 나탈리아 얼굴 표정으로 장난치는게 참.......;;;
그럼 해피 엔딩은.......
모이라가 총기 트라우마를 극복하면서 나탈리아가 죽을뻔할때 나타다 구해줍니다. 그 후 헬기로 클레어가 지원을 오죠
하지만 베리 할아버지는 알렉스를 기필코 없애 버리고 싶어 매그넘을 들고 싸우죠. 그렇게~~열심히 싸우다가 역시나 보조무기에
로켓런처가 있는 이유.......시리즈 전통의 로켓런처가 등장해서 알렉스를 분해시킵니다...... (로켓런처가 등장했으니 이게 정식 스토리겠지..)
그 로켓런처의 피폭으로부터 베리는 초인적은 능력으로 살아남고 먼지를 가르며 나타납니다.......
이후 해피~~엔딩
하지만 바하 시리즈는 언제나 못먹을감 찔러보자고 떡밥을 남깁니다. 베드엔딩의 그분의 재림을 예상할 떡밥을......
그렇게 해피 엔딩같잖은 해피 엔딩이 끝납니다.
(모이라랑 베리에게는 확실히,...엄청난 해피 엔딩이지만)
지금까지 영상 스포가 공개되기 전까진
나탈리아의 팔찌색, 지나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직 명확히~ 자세히 밝혀진게 아니기에 지나는 뭔지 모르겠고요.
이로써............... 바이오하자드 7의 혹은 다른 작품의 떡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만약............나탈리아가 또 나온다면
성장한 모습으로 나오겠네요...역시 캐콤.........여캐가 인기 좋은건 알아가지고...결국 이렇게.................
멋짐.........ㅇ.ㅇ 끝내줌
-ps 현재까지의 스토리 (망상 짜파게티의 귀환)
알렉스는 스펜서가 심어둔 의지 때문에 스펜서가 원하는 진의를 찾고 싶어하죠
그래서 그 진의를 찾으려고 연구를 하고요 알버트 또 한 그럼
그런대 알버트는 그 진의를 찾아서 스펜서를 죽이고 자신이 신이 되려함
그렇지만 알버트는 죽고말죠....
여기서 알렉스는 우로보러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알버트가 정말 여러 바이러스를 모와서
만든것이죠.... 이것을 알렉스가 얻은건지 알버트가 선물한건지는 모르지만,....
알렉스는 몸상태가 썩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스펜서와 같은 처지로 보이죠
그래서 자신의 진의를 찾기위해 그릇이 필요했을 겁니다.최고의 재료를 이용해 실험하며 그릇을 찾죠..
나탈리아를 자신의 몸으로 하려했는대
T-포비스 바이러스에는 우로보러스 바이러스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빛에 약한게 그 증거죠.
결국 알렉스는 자신의 그릇을 알버트에게 뺏기거고 그 육체는 허물어져가서 어쩔 수 없이 기계를 이용해서 버틴거죠
레브넌트들을 만든것 또한 자신의 육신을 유지하기 위한 실험의 용도 였을거로 보임
쉐리처럼만 자라다오
허헐.. 아무튼 확실한건 중간에 끊고 시즌2 장난질은 아니란... 가겠죠?
중간에 모이라 손목 각기춤 출때 이대로 변이해서 보스로 나오는구나했는데, 추가 에피소드에서 팔찌색 빨간색 유지하면서 멀쩡한 모습으로 나오죠. 이건 모이라도 죽음의 공포에서 바이러스 테스트(?)를 극복한 성공한 실험체, 즉 나탈리아랑 같은 특수한 능력을 지닌 존재가 되는거 아닌가요?
표지가 막보스인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DLC가 생긴이래 처음인데요.(DLC나오기전 표지가 막보스인 시리즈는 바이오하자드2와 바이오하자드3) 엔딩보셨으면 알다시피 섬 탈출하고 집에와서 해피(?) 하게 사는걸로 엔딩이 나왔으며 표지의 막보스도 죽은마당이라 시즌2는 아마 힘들 듯 싶습니다. 하지만 스파5 직전까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4라는 타이틀을 판매한 경력이 있는 개껌이다 보니 경계를 늦추진 마시길...
같은 영상을 봤는데 왜 다를까요?? 베리:나탈리아....후아유?? 나탈리아: 나탈리아?? 내가 누구인거 같냐?? .......... 알렉스... 후~하하하하하하 베리.......윽........ 이거 아닌가요?? 왠 웨스커??
즉 두번째 떡밥 알렉스가 나탈리아보고 너와난 모든걸 공유? 하게 될꺼야 라는 부분에서 나왔듯이 나탈리아 안에 알렉스 인격이 주입 되어 있네요 나탈리아 의식이 끈기면서 내면의 알렉스가 부활하고 괴물 알렉스를 죽이면서 나탈리아 몸까지 침식 완료 되는 엔딩이 베드엔딩 즉 몸을 뺏은거죠 알렉스가 단 실험을 통해 인격이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실패로 인해 나탈리아의 인격이 안죽은 거겠죠 알렉스 본인도 완전 인격 전이가 실패해서 본체에 그대로 남은 상태 인거 같구요
바하하곤 관련없지만 과거 클론에 대한 영화 중에 그런 내용이 생각나네요 복제했지만 기억이 완전히 전이되어 한쪽에 소멸되는건 아닌지라 하나가 아닌 둘다 살아있게 된다면 충돌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 그런 관점에서 보면 레벨2의 웨스커가 나탈리아에게 해왔던 말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케이 - 그렇죠 영화 소재로도 자주등장하죠 영생을 위해 실험을 통해 얻은 육체에 자기자신을 이식 하려다 실패하고 자기자신은 망가지고 완전 실패인줄 알았던 실험이 자신과 같은 클론을 만들어 내서 그 클론을 없애려 하지만 되려 본체가 당하는 내용 이게 메인엔딩이면 식상할수도 있는데 배드엔딩이라 볼만하드라구요 솔직히 해피엔딩도 영화에서 자주등장하는 엔딩이긴하죠
해피엔딩 루트가 공식으로 가겠지만 배드엔딩도 꽤나 인상적이었고 역시나 해피엔딩도 떡밥은 남겨두었군요 나탈리아의 자아 싸움이 될지 결국은 그분(?)의 리턴일지 뭐 두고 봐야겠지만 스토리구성자체는 바하시리즈 중에서 손꼽히는 편이었다고 생각하고 루머의 시즌2가 이 멤버진이든 새로운 구성원이든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냐고 베리가 물어 봤을때 웨스커가 아니라 알렉스 라고 대답 합니다 혼동은 하지마세요 ㅠㅠ
그분이 꼭 남자를 칭하는게 아닌데 다시금 보니 제가 오해하게 썼군요...;; 좀전에 보고 쓴거라 알렉스라 말한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아~그렇군요 글쓴이분이 어서 수정하셔야 할텐데요~
ㅇ.ㅇ 수정 했답니다. 알렉스를 왜 웨스커로 봤을까.. 짜파게티 형의 귀환을 바라는 마음이 너무 강했던거같음.
개인적으론 본문처럼 나탈리아가 웨스커 라고 말했으면 더 인상적이었을거 같아요 그리되면 정체가 알렉슨지, 알버튼지 아니면 그 둘이 섞인 새로운 악역의 탄생인지 신작나올때까지 궁금해하며 기대하는 맛이 있었을텐데 알렉스라고하니 해피엔딩 떡밥을 떠나서 나탈리아가 그냥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알버트는 타인을 그릇으로 할 바에야 자기 육체 자체를 궁극체로 만들 존심이 강하신 분인지라...실제 체질상 바이러스쪽 내성도 있기에 변종 시작형 바이러스 주입 이후 살아남기도 했으니 굳이 불확실한 타인의 육체를 갈구할 이유가 없죠. 뭐 우로보로스는 그 알버트조차 완벽 제어가 불가능했지만....
님들 그 영상 주소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벌써 엔딩스포가 나오다니 ㅎㄷㄷ 너무 보고싶네요.
바로 아래 급 있잔아요 ㅋㅋㅋㅋ
영상 어디서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