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프레임 저하가 왜 이리 심합니까?"
"끼아악! 수류탄이 무슨 무중력 상태에서 던진 테니스 공 처럼 날라 갑니다! 이거원! 무슨 마리오 테니스도 아니고?!"
"드디어 유비소프트가 미쳤군요. 이건 오히려 전편 보다 퇴보 한것 같습니다."
"이런 밋밋한 움직임은 멉니까?! 오마이갓!"
" 콜옵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 게임을 해보면서 느꼈습니다."
" 세금 포함에서 64불 주고 샀는데...이렇게 돈 아까운 게임은 몇년만에
처음입니다."
" 저...그래도 이거 싱글 미션 하루만에 다 깼습니다."
" 님을 용자로 임명합니다.-_-;;"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흠.......이정도 악평이라니...ㄷㄷㄷ
출처 http://cafe.naver.com/xbox360korea/144710
그래도 전 렌보우가 좋네요~ 렌보우 파이링~~~ 라이브도 쵝오!!!
콜옵4 프레임에 너무 적응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총 쏘는 맛은 베가스 쫭~
버그도있어요. 사소한거지만... 적을 죽이면 들고있던 총이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고있다던가.. 부셔진문짝이 바닥에 뒹구는데 거기에막혀 이동이 안된다던가.. 전편보다 그래픽은 조금 실망스럽더군요. 프레임도 그렇고.. 하지만 게임성은 여전하더군요. 이번엔 싱글에서도 계급올려 언락무기 사용할 수도있구요..
게임성 여전한것이 그나마 할만하더군요.. 나머진 거의 공감가는 부분..
1을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 일듯 하네요^^ 아마도 콜옵4 하다가 베가스가 명작이다 후속작이 나온다 하다보니 거기에 이끌려서 산 사람들이 올린글... 1을 만약 라이브에서 엘리트(저는 미달성) 달았던 사람들이라면 저런 얘기 안나올듯..^^